'국밥' 맛집, 태화장 - 경기 수원시 맛집 / 아주대 앞 유일무이한 돼지국밥 맛집

태화장

국밥

아주대 앞 유일무이한 돼지국밥 맛집

블로그 리뷰 176개

방문 후기 154개 / 평점 4.4

아주대 앞 유일무이한 돼지국밥 맛집 / 아주대학교 인근 골목에 자리 잡은 한식당입니다. 실내는 특별한 장식 없이 좌식 스타일로 정돈되어 있는데요, 뽀얗게 끓여내는 이 집의 대표 메뉴 돼지국밥을 비롯해 내장국밥, 섞어국밥, 수육백반, 수육 등의 메뉴를 만날 수 있지요. / 태화장 / 국밥

대표메뉴

돼지국밥 7,000원

내장국밥 7,000원

섞어국밥 7,000원

수육백반 8,000원

수육 20,000~25,000원

영업시간

매일 07:30 - 22:00

명절 휴무

월요일 휴무

매주 월요일 휴무

편의시설

단체석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돼지국밥이 생각나면 꼭~~~!!!

2018-08

완전 맛나다! 내가 여길 왜 이제야 안거니ㅜㅜ

2018-08

부산맛을 원한다면 별로 깔끔을 원하면 굿

2018-07

돼지국밥에 대해서 만큼은 식견이있다고 자부심을 가지는 대구 청년입니다 취업으로 인해 수원으로 올라온 저로써는 더x국 이라는 국밥 프랜차이즈 외에 돼지국밥집은 눈씻고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허나 우연한 검색끝에 찾은 태화장은 저로 하여금 수원 생활에 위안을 주었습니다. 항상 이곳에 올때면 비록 부산식 돼지국밥이지만 고향생각이 나는 맛에 가슴 뭉클해 집니다. 두툼한 고기와 진한 국물로 특히 전날 술을 먹고온날이면 국물 한모금 드링킹 할때 내 속의 모든 노폐물들이 쫘악 씻겨내려가는 느낌입니다. 별점 5점을 안줄수 없는 곳입니다.

2018-07

아니 전 분명히 국밥을 시켰거든요? 근데 국물만큼 돼지고기가 나오는 거 있죠. 후. 돼지고기 많이 주셔서 너무 좋았잖아요! 그럼 또 올 수 밖에 없잖아! 짱짱!

2018-07

돼지국밥 집으로 유명

2018-07

돼지국밥 정식

2018-07

깔끔한 맛의 부산식 돼지국밥 굿! 간이 전혀안되어 있어 입맛대로 간할수 있어서 그뤠잇! 포장은 안됨.

2018-07

맛5. 오래된 식당 분위기와 주차때문에 1개 감점

2018-07

맛이 점점 떨어지네요 ㅠㅠ 예전에는 맛있었는데

2018-07

수원에 부산돼지국밥? 글쎄..별로임.

2018-07

맛있고 친절합니다

2018-07

수육이 제일 슴슴한 돼지국밥이 취향에 맞으실분도 있을것 같네요 돼지로 만든 설렁탕 느낌

2018-06

싸고 괜찮은 집입니다. 부산출신의 주인장이 운영하는 돼지국밥집입니다. 부산 돼지국밥을 충실하게 재현했다는 부산 출신 아저씨의 평가입니다. 테이블이 없고 방바닥에 앉아서 먹어야 되는 집인데 12시 넘어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2018-06

맞있어요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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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곳은 아주대 맛집으로 우만동에 위치한 돼지국밥 전문 식당 <태화장>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아주대 인근에서는 '밥상차려주는남자'의 김치찌개와 '태화장'의 돼지국밥을 높이 평가합니다. 동수원쪽에서는 아주대의 태화장, 서수원쪽에서는 성대역의 부자국밥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든든한 한끼 식사를 원한다면.... 아주대 맛집 태화장을 한번 찾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 13번길 22(우만동) 031-213-6998 평일 열심히 다요트하고, 주말은 버닝버닝 돼지국밥에 소주 한잔이 그리 땡겨서 방문하게 된 수원 돼지국밥 맛집 태화장. 아주대 위치해 있는 가게가 본점이라하네요. 수원 돼지국밥 태화장 이런 저런 포스팅글들을 찾아보다 우연히 방문하게 된 수원 아주대 근처에 학생들도 많이 찾는 돼지국밥 집 태화장입니다. 메뉴판을 찍어오지못하여, 출처. 네이버 검색 가격대는 네이버 수원 태화장 검색 시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장 맛 역시 비슷 비슷. 섞어국빕 수원 돼지국밥 태화장에서 브래드리가 주문한 국밥은 섞어국밥. 약간 매운국밥을 좋아하기에 테이블에 비치되어있는 양념장 한 스푼, 부추 가득 넣고휙휙 맛은 오 생각보다 괜찮네요 태화장 돼지국밥을 더 맛있게 드시는 팁. 1.부추, 양념장, 다진 청량고추를 주문 2.넉넉히 국물까지 주문 추운 겨울 뜨끈하게 한 그릇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마침 같이 이동한 멤버 중 아주대를 졸업한 후배가 있어 1시간정도 일찍 아주대에 도착하여 아침을 먹자고 얘기하여 인근에 뜨끈한 국물이 있는 곳이 있냐고 물어 태화장에 가게 되었지요. (사실 길몰라서 정처없이 걸음) 걷다보니 배고파져서 태화장 에서 혼자 섞어국밥 하나 뿌심 잡내 안나고 깔끔한게 내 스타일이다 수원 태화장 경기도 수원 아주대 근처에 위치한 태화장, 예전에 일본라멘을 먹으러 아주대쪽을 방문한적 있었다. 말로만듣던 태화장이 그옆쪽에 위치해서 지나가는길에 흘러가는말로 저기 맛있대 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수육을먹고싶기도하고 하다가 급생각나서 방문하게 되었다. 기본 밑반찬들이 나오고 수육과 국이 나왔다, 이모가 서빙해주시면서 간이랑 조미료가 전혀안들어가서 직접 간 해서 먹으라고 하셨다 아직도 생각나는 태화장 수육백반, 정말 비린맛도 안나고 엄청깔끔했던맛, 진짜 말도 잘 안하고 계속 먹기만했던거같다 돼지국밥 생각나면 부산 아니라 태화장으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