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요리' 맛집,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 서울 종로구 맛집 / 종로5가 닭한마리 가 맛있는 동대문근처 맛집

2019. 9. 18. 04:35맛있다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닭요리

종로5가 닭한마리 가 맛있는 동대문근처 맛집

블로그 리뷰 1310개

방문 후기 1개 / 평점 3.9

종로5가 닭한마리 가 맛있는 동대문근처 맛집 / 종로 5가와 6가 사이 동대문 종합시장 먹자골목에 위치한 본점은 1978년에 문을 열어 동대문 종합시장과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그 당시 시장에서 일하던 분들이 이제는 반백이 되신 어르신이 되어 진옥화 할머니의 건강을 염려하며 아직도 저희 가게를 찾고 계신데, 그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옛날에 배가 고파도 돈이 없어서 못 먹던 손님들에게 자식을 챙기듯 식단을 챙겨주신 진옥화 할머니의 손 맛을 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원조가 난무하는 요즘 진짜 원조의 자부심을 갖고 맛으로서 여러분들께 다가 가고자 합니다. /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 닭요리

대표메뉴

닭한마리 22,000원

떡사리 1,000원

국수사리 2,000원

소주 4,000원

영업시간

매일 10:30 - 01:00

마지막주문 23:30(휴무:명절 전날,당일)

편의시설

주차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40가길 18

지번 종로5가 265-22

사용자 리뷰 & 이미지

국물은 너무 짜고 반찬은 딱 중국산 느낌 김치 하나. 닭한마리 파 약간 감자하나 들어있어요. 내가 끓여먹는게 더 맛있을듯

2018-07

팁은 고추장양념에마늘 조금만 넣고 나머진 닭속에 넣으세요 파랑 떡사리추가해서 떡을먼저 양념장에찍어드시고 그 다음 닭과 국물을 드세요 칼국수먹을때는 김치 양념장 같이넣어서 끓여 드시면 끝내줍니다

2018-07

거의 20년전에 처음먹은 닭한마리. 그 이후로 쭉 갑니다. 추천합니다

2018-07

기다려도 좋다. 누구나 알고 유명해도 좋다. 닭한마리의 시작과 끝. 그러나 겨울에만 가야하는 곳

2018-07

"이열치열" 실험하기 좋은 식당. 닭 한마리 칼국수의 명성은 이미 다했다는 느낌이 온다. 장사가 잘 될 수록 더 겸손히 장사를 함이 장사치의 근본이어늘, 주인은 맛개선이나 서비스는 크게 관심 없고 통장에 쌓여가는 Cash만 신경 쓰시나 봅니다.

2018-07

진짜 너무 맛잇엇어요 인생맛집입니다. 수원에서 온 보람이 잇엇어요 다대기랑 김치 넣어서 먹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맛잇는것같아요 떡사리추가는 꼭하세요 ★ 너무쫄깃해요

2018-07

고추가루가 중국산을 섞어써서 그런가 너무 맵다..속이 아림.. 부추도 안주고, 흔한 파를 2,000원 추가해서 시켜야한다. 왜 줄까지 서서 먹는지 이해가 안감.

2018-07

닭은 괜찮았. 김치가 너무 맛없었... 그 맛없는 김치를 닭이랑 같이 끓이는 모습에 말잇못... 부추는 양심적으로 줘야하지 않나...ㅠ 신촌에 공릉. 충무로 등나무집이 훨 나음.

2018-06

별 한개도 아깝다. 친절하지도 않고, 에어컨도 그 큰 평수에 하나 두고 창문 열고 선풍기로 돌림. 무슨 동남아에서 밥먹는줄. 외국인들한테는 먹는법도 안알려주고 더 불친절. 특별한 맛이 있는것도 아니다. 술도 비싸게 받고. 다신 안가련다. 이런곳은 장사가 잘되면 안됨.

2018-06

인터넷에 유명하다고해서 방문했지만 맛과 가격은 별로었다. 닭한마리집의 맛은 닭을 끓이는 육수, 김치, 소쓰의 맛이 좌우한다. 육수는 다른곳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소스와 김치는 개인적으로 최악이었다. 매운 쏘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겠지만 나머지는 별로. 전반적으로 번호표 받고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먹을만한 곳은 아니다.

2018-06

이 이상의 불친절은 없다. 조선족으로 보이는 아주머니들과 굳이 이 돈주고 여기서 줄서서 먹을 맛인가 싶은 퀄리티의 대환장 콜라보. 위생상태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음.

2018-06

맛있었다. 근데 한마리를 먹고 거기 또 한마리를 더 했을 때 말이다. 특별할 것은 없다. 다만 음료나 파추가 같은 추가 비용이 비싼편이고. 설겆이를 너무 대충해서 대부분 그릇에 고추가루가 있다.

2018-06

분주하고 정신없고 약간은 지저분한 느낌마저 든다. 심지어 직원들은 조금 불친절한데 닭은 정말 부드러웠다. 여름엔 매우 더워서 먹으면 땀도 난다 ... 외국인들한테 인기가 많아 한국인반 관광객반이고 2층 3층까지도 다 닭한마리집이라 매우 큰데도 자리가 별로 없다. 주말 점심시간을 훌쩍 넘겨도 대기가 있을 수 있을정도. 자신의 입맛에 따라 국물에 다데기나 김치 등을 넣어먹을 수도 있다. 별거 아닌데 개인적 입맛엔 맞았고 특히 떡사리 좋다. 하지만 좀 더 쾌적한 식사공간과 친절함이 있었음 좋겠다.

2018-06

관광객용. 가격은 부담된다. 위생도 별로인 곳은 당연히 친절에 대한 기대감도 없다지만 역시나. 혹시 중국친구나 일본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하면 니가 돈내면 간다고 말할꺼다.

2018-06

This restaurant is the first chicken restaurant. delicious. But the restaurants next door are also delicious. They are rather better services. 원조집이니 한 번 갈 정도. 20년 정도 갔지만.. 자주 가격오름. 같은 가격이라면 옆 집들이 나음. 서비스는 저렴. 좁음. 혼잡함.

2018-06

비추합니다. 1. 닭한마리집에서 부추 안 주는 곳은 처음 봄. 2. 백김치가 아닌 이상한 빨간 김치를 줌. 3. 다대기가 맛이 없음. 4. 닭에 살코기가 없음. 5. 다대기에서 벌레 나옴 It sucks, don't go. full of only foreigners.

2018-05

최악의 닭한마리 집이다. 동행 중에 따라가 보았는데 왜 이런곳에서 음식을 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집을 알고 가는 사람은 이해가 안갈 정도이다. 외국인들 특히 중국.일본인들의 색다른 방문이다. 맛은 정말로 아니올시다....이다. 그냥 작은 닭한마리 푹 끓여 먹는 것이다. 또한 너무 시끄럽고 너무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대화가 어렵고 서비스를 받기에도 어려움이 많은곳이다. 아마도 두번째 오는 사람은 다른집으로 갈것 같다.

2018-04

양푼이 안에서 닭을 자르는 포스가 남다름. 7명이 가서 1.5마리짜리 두개 시켜 먹음. 하나는 김치 넣은 것(a). 또 다른 하나는 김치 넣지 않은 것(b). 개인적으로 닭과 국물은 b가 맛있고 칼국수는 a가 맛있었음. 동동 떠 있는 떡은 소스에 찍어 먹어야 제맛이고 부드러움의 극치. 밥도 비벼 먹을 수 있다는데 너무 배불러서 포기함. 식사시간에 맞춰가면 한참 기다려야하는 것은 필수. 다 먹고 나오는데 생선구이집이 떠억. 담에 꼭 먹어야지.ㅎㅎ

20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