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BAR)' 맛집, Bar다 - 서울 마포구 맛집

2019. 10. 30. 18:24맛있다

Bar다

바(BAR)

블로그 리뷰 34개

방문 후기 91개 / 평점 4.6

Bar다 / 바(BAR)

대표메뉴

칵테일 6,000~7,000원

맥주 4,000~9,000원

와인 30,000~60,000원

양주 100,000~400,000원

안주 5,000원

영업시간

평일 18:00 - 04:00

연중무휴

금요일 18:00 - 05:00

토요일 18:00 - 05:00

일요일 18:00 - 03:00

편의시설

단체석

주소

서울 마포구 홍익로3길 7

지번 서교동 365-12 2,3층

사용자 리뷰 & 이미지

(Google 번역) 홍대의 빛, 색채, 소리 속에서 아늑한 장소. vold 음료 및 일부 편안한 대화를위한 좋은 장소. (원본) A cosy place amid the lights, colours, and sounds of Hongdae. A great place for a vold drink and some relaxed conversation.

2018-07

(Google 번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아주 분위기있는 장소) (원본) Очень атмосферное место, которое хочется посетить еще раз)

2018-07

2002년부터 이어져오는 홍대의 역사

2018-07

영화에서 보던 모던 재즈바같은 분위기 인테리어에서 이미 압도 ㄷㄷ

2018-07

(Google 번역) 냉기, 멋진 칵테일, 그리고 speakeasy 같은 인테리어. 홍대에있는 고급 식당 중 하나. 뭔가 편안하고 조용하고 낮은 키를 원하면 여기로 오세요. 칵테일과 스카치 제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본) Chill vibes, great cocktails, and a speakeasy-like interior. One of the classier establishments in Hongdae. ...

2018-07

홍대에 흔치않은 오래된 바. 존재만으로 특별하다

2018-07

도심속 시간이 멈춰버린 섬

2018-06

(Google 번역) 멋진 척 위스키 장소. (원본) A nice chill whiskey place with no pretense.

2018-05

(Google 번역) 최고의 장소 (원본) Top place

2018-05

(Google 번역) 홍대의 숨겨진 보석;) (원본) Hidden gem in Hongdae ;)

2018-05

(Google 번역) 이 작은 잠수정을 좋아해. 서울 베를린에서 조금. (원본) Love this little dive bar. A little bit of Berlin in Seoul.

2018-04

좋은 bar

2018-03

추운 겨울에 머무르기엔 너무 추워요

2018-03

분위기 좋은 바...

2018-03

좋은 분위기 맛있눈 술! 좋은 시간을 보내기 좋았다

2018-03

(Google 번역) 옛 홍대의 마지막 작은 갱도 중 하나. 맥주, 나무 / 음악에 자부심을 느끼지 않는 술집에서 와인과 위스키는 거의 열성적입니다. 너가 nibblish 경우에 최고 mandu뿐만 아니라. (원본) One of the last small shafts of the old Hongdae; the beer solid, the wine/whiskey almost aspirational, in a bar ...

2018-02

(Google 번역) 너무 좁다. (원본) Too...narrow.

2018-02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가본 이 장소. 비끄덕 거리는 계단을 오르는 운치가 있다. 분위기는 좋고 저렴하나 아무래도 청결함 이런 것을 기대하기엔 조금 어렵다. 2-3차 장소로 추천!

2018-02

겉과 속이 다른 곳

2018-01

노래도좋고 안주도좋고~

2018-01

처음 가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나 머리 위로 물음표를 띄운다. 그리고는 이곳에 BAR가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그만큼 인접성은 좋지 않은 편. 하지만, 이것이 어른 몰래 드나들던 어릴 적 비밀기지를 연상시킨다. 그렇게 옛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에 정신이 팔려있으면 곧 주문했던 칵테일이 나온다. 한 잔을 홀짝이면, '숨겨진 맛집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스스로 찾아왔다면 이 가게를 찾아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낄 것이고, 누군가의 추천으로 왔다면 추천해준 사람에게 감사할 것이다.

2018-01

오랫동안 왔고 앞으로 계속 갈 곳

2017-12

홍대 bar다 12.5m NAVER Corp. Bar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7 상세보기 이런 곳에 바가 있냐고 되물어볼 만 하다.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이곳은 파라다이스 " 안녕하소 웅이가 사는 세상 웅이라오 오랜만에 이렇게 또 글남기러 유유자적하게 왔으니 너무 화는 내지마시고 들어나주게.. 오늘 소개할 곳은 홍대 bar 중에서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나는 여지껏 몰랐다는 그곳 바로 홍대 bar다 입니다. 가는 길은 어렵지 않는 걸로 메인 스트릿 2층에 있으니까 고개 빳빳이 들고 보면 다 보임 여기가 2층 바다 bar다 입니다 저기 사장님인지 종업원이신지 보이죠? 여기는 진짜 앤틱한 디자인으로 마치 외국에 내가 있는 듯한 느낌이 가득가득한 곳이에요 그리고 마침 간 그 곳에서 외국인들이 몇분 있다보니 내가 마치 외국 바에 있는 느낌 창문 밑으로 보이는 모습은 홍대의 모습인데 아이러니 하다는 여기는 조면도 이뻐... 흐흐흐흐흐흐흐 여기는 진짜 대박대박이라는 곳곳에서 보이는 이런 모습이 진짜진짜 대박대박 하나하나 사장님의 센스가 대박이었어요 bar다에서 파는 칵테일인데 진짜 저 둘다 매력 있어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진짜 저렴한 가격 치고는 너무 맛있음 어떻게? 오르가즘이라는 칵테일인데 음음 더위사냥+보드카?섞은 맛이예욬 분위기 진짜 좋더라구요 굿굿 50m NAVER Corp. Bar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7 상세보기 2층에 있어요 결 : 근본없는 쌍놈처럼 부수지 말고 '재생'합시다. Bar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7 상세보기 이 골목을 요샌 어찌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모두 다 사라졌지만 고맙게도 'Bar다'는 남았습니다. 여기가 맞나 싶은 좁디좁은 계단을 올라가 여기가 맞나 싶은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면 빈티지한 Bar가 뙇. terms.naver.com '홍대 주차장'길이라 불리는 이 거리는 예전엔 기찻길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아파트는 '삶의 공간'이 아니라 돈 벌어서 들어가는 '성취의 공간'. 문을 열고 들어서면 조그만 바와 몇 개의 테이블들 저 아재는 몇 십년 째 저 자리에 매달려 있는 것 같은데 칵테일 뿐만 아니라 각종 리쿼들도 있지만 이 집에 왔으면 병맥이죠.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5-12 2,3층, 02-337-1818, 연중무휴, 평일18:0004:00, 금,토05:00, 일03:00 [홍대 분위기 좋은 바(Bar)] BAR다 - 바다 친구의 소개로 가게 된 바 정말 모르는 사람은 찾기 힘든 허름한 곳에 있었다. 어찌보면 참 홍대스러운 분위기 뭔가 정감있는 메뉴판 이곳에만 있다는 칵테일 3종류를 주문하였다. Erin, 타국에 여행 가서도 계속 비가 왔는데 서울에 와서도 매일 매일 비가 내리네 요 이렇게 비오는 날, 특히나 다가온 금요일 그리고 주말 데이트 하는 우리 이웃님들 어디갈까..고민하신다면 홍대에 아는 사람만 안다는, 사실 외국인들에게 더 인기 많은 홍대 칵테일 바 하나 소개합니다. Bar다 바다 홍대 곱창골목 아시려나, 트릭아트 뮤지엄 있는 그 골목을 따라 올라가다가 왼쪽편 2층과 3층에 자리한 바다를 보실 수 있을거예요- 너무 허름한 외관의 건물이라 자칫 놓칠 수 있지요 불안불안한 계단을 손잡이 꼭 잡고 올라가면... 그리고 어두운 조명 아래, 자유로운 영혼들의 냄새가 물씬 나요. 비오는 날, 2층 피아노 옆 창가에 앉아 창밖의 사람들을 바라보며 칵테일 한잔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거나, 생각주머니만 늘려가기에도 충분한 공간. 외국인 친구들은 바다라는 이름이 생소해서, Pirate bar 라고 부르더라구요 충전할 수 있는 작은 공간과 화장실 마저 홍대스러운 느낌. 칵테일을 드실 거라면 무조건 롱티=롱아일랜드 아이스티 (Long island iced tea) 추천합니다 제 친한 이웃님들은 아실거예요 (알거야..ㅡ.ㅡ ) 제가 얼마나 롱티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그만큼 롱티의 '질'을 얼마나 따지는지.. 전 4잔까지도 마셔봤다요 가격은 칵테일 7,000-8,000원 선. 왜..이 분위기 좋은 곳에서 사람들은 카스를 마시는 것일까.. 물론 취향이지만요- 그냥 가서 롱티 드셔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었음 제 외국인 친구들도 바다 (Bar다)의 분위기를 사랑하고 또 바다의 롱티를 사랑한답니다. 진토닉도 한번 시켜봤는데, 그래도 바다는 롱티 바다의 또다른 특징(?)은 마른멸치와 고추장, 그리고 땅콩이 기본 안주로 나온다는거.. 이 사진 속 주인공은 바다에서 일하시던 분이셨는데, 제가 자주 가니까 갈 때마다 맛있는 롱티를 척척 타주셨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갔을 땐 그만 두고 안계시더라는.. 비오는 날, 좋은 음악과 함께 분위기 좋은 바에서 썸타는 시간, 어떠세요? 4.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Bar다. 홍대 bar 다 홍대는 정말 곳곳에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이 있는거 같아요. 홍대 옷파는거리 초입에 허름한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는 bar 다 들어가는 계단이 부셔질거같아서 무슨 다락방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양주/칵테일/맥주등 다양했지만 저는 제가 주로 먹는 병맥 메뉴판만 촬영했어요. 길거리에 있으니 찾긴 쉬울듯하네요 홍대 칵테일바 'Bar 다' 아지트로 삼아야겠쓰 바로 어제, 저는 언니랑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급 와인을 1병 까고 갔던 레스토랑 분위기며 음악이 너무 괜찮아서 음악에, 와인에 알딸딸 취하고 기분 좋아져서 2차로 칵테일 한 잔 하다고 하고 자리를 옮겼는데요 사실 가봤던 곳들은 가기 싫고 새로운 곳으로 도전해보자 싶어서 정보도 없이 그냥 Just 느낌 만으로 홍대 거리를 걷다가 들렸던 칵테일 bar다 Bar다, 바다 뭔가 느낌이 확확 와닿는 이름이에요 정말 여기 홍대 칵테일바는 그대로 Bar에요 이름에 언어유희가 있는 홍대 칵테일바인거죠 위치는 여기여기 그 곱창집 많은 그 골목으로 들어가다 보면 초입 좌측 2층에 있는데요 간판이 진짜 쥐똥만하게 달려있어서 전혀 눈에 확 튀는 곳이 아니네요 그래서 더 아지트처럼 오기 좋은 곳 "Bar다" 윗 층은 이름이 "Bar다위다" 이름 참 잘 지었음 넓지않은 분위기에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고요 술 종류는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그냥 저는 크고 깔끔한 부위기 바 보다 이런 아기자기 하고 좁은 곳이 더 술이 술술 잘 넘어가고 좋더라고요 음악은 그냥 그날 오는 손님 나이대나 취향에 맞게 트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날 오신 분들이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있었거든요 평일이라 그냥 직장이니분들 처럼 보이는 사람도 꽤 보였구요 노래는 올드한 음악부터 펑키한 음악까지 그냥 알바 느낌대로 손님 취향대로 틀어주는 듯 합니다. 분위기 나쁘지 앟고 이래저래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상당히 많았네요 홍대 칵테일바 'Bar다' 칵테일은 이 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칵테일 3종류와 함께 흔히 볼 수 있는 칵테일 까지 다양하게 있고요 저는 딧다 라는 여기 칵테일이랑 블루하와이 이렇게 마셨어요 처음으로 나왔던 블루하와이와 땅콩, 멸치, 고추장 멸치랑 고추장 좋네요 좋아 칵테일에 멸치랑 고추장 보통 요즘은 프레즐 많이 주시던데 멸치 좋다 한국적이야 좋아좋아 보드카토닉 언니는 여기에 커피가루 타서 마시던데 이렇게 커피가루 주는 곳 많지 않다고 하던데 이렇게 마시면 맛있더라고요 저도 처음 마셔봤는데 굳굳 무심한듯한 성냥은 득템 성냥 많다고 하나 주시더라고요 정말 컨셉 특이한Bar에요 언니 핸드폰으로 조명 쏘임 당함 여기만의 칵테일 딧다. 다음에 가서 또 가볍에 한잔 하기 좋을 것 같아요 역에서도 가깝고용 홍대에서 마시게 되면 여기로 가야지 헤헤헤헤헤헤헤 홍대바다 Bar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시내 밤마실. 주문한 거랑 무료 안주 분위기 넘 좋았는데... 차 비상등 안 끄고 왔다고 친절한 누군가에게서 문자가 와서 여운을 즐기지도 못하고 퇴장 [홍대 칵테일바] 새로운 느낌 홍대 바, bar다(바다)★ 허름한 건물이 즐비한 홍대 거리에서 발견한 bar다(바다) 이쁘디 이쁜 칵테일바가 널렸지만 그런 곳 너무 식상하잖아요 홍대거리 허름한 건물에 옷가게 많은 곳이라고 하면 다들 이해하시려나요? 저기 저 조그만 하얀색 간판에 Bar다 라고 보이시죠? 저 문으로 들어가 계단을 올라가야 한답니다. 올라올땐 괜찮은데 내려갈땐 위험하니 조심조심 '바다 위 bar다'라고 씌여져 있네요. bar다 완전완전 마음에 드는 곳이었답니다. 캬 완전 마음에 들어 칵테일 두 잔 주문했어요. 그냥 이쁘디 이쁘기만 한 칵테일바 지겨우시다면 bar다 추천드릴게요^^ 요기.... 그 뭐냐 자리 일자로 의자 여러게 있는데 거기 좋아함 일단 앉고 첫번제 직원에게 여기만의 칵테일 알려주세요 바다, 딧다, 오사카의 추억 바다 필인데 일단난 바다와웅 반햇당♡ 이거 맛있음 아니 쉬원하고 깔끔함 ><乃 이건 기본 안주(멸치) 플레쉬 터트려도 안터트려도 잘안보임,.. 이걸로 BAR 다 마침 진짜 여기서 바다(칵테일 이름) 만 추천함 진심 별로 BAR 다 땜에 다른바 가고 싶어젓다.. 저기 갈래 홍대 옷 골목 뒤쪽에 출입문이 있었다 이름은 bar다 바다, bar다 작명쎈쓰 bar다로 들어가는 입구 정신이 없고, 약간 어둠의 곳인 것 같아, 두려웠다.... 메뉴판을 바다는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때 오픈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3층에 계신 사장님은 칵테일전문자격증을 가지고 계시는 능력자, 맥주는 조금 비싸더라구요, bar라서 그런지 저는 비싼 맥주대신 대표 칵테일인 딧다, 봉봉은 벡스를 시켰어요 안주는 수제소제시모듬? 그걸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가게주변탐방 칵테일이 만들어지는곳 안쪽에 창문이 있는 테이블 창문 홍대가 아니면 볼수 없는 그런 가게 인 것 같다는 생각 주방의 모습 칵테일잔이 쫘악 걸려있구요 저 투명한 잔이 저는 좋더라구요 왠지모르게 아까 들어왔던 문을 찍어보니 반대편은 알록달록 여기도 시원하게 창문과 긴테이블 1차로 밥먹고, 간단하게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장님 추천으로 먹었던 딧다,입니다 딧다라는 보드카에 오렌지 주스를 섞은 적당히 진한 보드카와 달달함 맛나다...내가 이제껏 먹었던 밍숭밍숭한 칵테일과는 달라 하아 기본안주로 땅콩과 멸치 저희 주문한 칵테일과 벡스가 나오자 사람들이 한두명씩 들어옵니다 처음엔 아무도 없어, 장사가 안되는 줄 알았는데... 역시나 10년의 세월은 평일 저녁이 되면 자리가 없을 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문한 안주, 저 감자...생감자래용 아, 생감자집 정말 짱인 호프집이 있는데 꼭 한번 소개할게요 음음, 암튼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인지 안주는 좀 오래 기다렸어요, 그 사이 봉봉은 맥주를 다 먹고 한잔 더, bar다에는 3가지 대표 칵테일이 있어요 바다, 딧다, 오사카의추억 세개중에 무조건 하나를 먹으라며 강요 오사카의 추억 오사카의 추억은 딧다에서 오렌지 주스만 뺀 독한 양주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칵테일 맛나게 잘먹었어요, 칵테일도, 안주도 맛있었어요 맥주보단 칵테일, 양주, 와인 종류가 많아요 여자친구, 친구들과 맛난 칵테일이 먹고싶다면 추천 가는방법 : 홍대 옷골목에서 곱창골목 뒤로 넘어가면 벽에 간판이 붙어있어요, 아무래도 설명이xx 주소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5-12 2,3층 전화번호 : 02-337-1818  평소에 자주가는 칵테일 바를 소개해요 가격도 나름 착하고, 아늑하고 분위기 있는 칵테일 바입니다 :) 아 물론, 맛은 보장해요 정말 느무 맛있답니다 + _+ 술을 잘 못 마셔서, 칵테일 한잔정도면 딱 기분 좋게 집에 갈수있어요. 머리도 안아프고 :) 제가 가는 여러군데의 칵테일 바 중에 일위 제가 좋아하는 칵테일도 있고 > < 맛도 진해서, 항상 물 타먹어요 근데 주말 저녁 늦게가면 자리가 없어서 흐규흑휴 홍대 바다는 Bar다 예요 이름 진짜 독특하죠 ? 주차장 길에서 바라 보면 보이는데, 입구는 반대편에 있답니다 2층 3층으로 되어있는데, 2층은 바다 , 3층은 바다 위 입니다 진짜 작명센스 돋죠 _ 바다로 올라가는 계단, 홍대는 항상 요런느낌이 많아서 기분이 좋아요, 바다, 바다위 저는 바다 보다 바다위를 더 좋아한답니다 :) 바다는 그냥 조금 시끄러운 노래가 들리곤 하는데.. 10월인데도 벌써 따스하게 난로가 +_+ 추위를 많이 타서 항상 난로 옆자리는 제자리에요 바다위의 메뉴판 :) 위스키 칵테일 + _+ 항상 칵테일만 마셔요 가격은 6천원7천원 진짜 싸용 커피값이랑 비슷해요 전 항상 시키는 S** on the Beach 진짜 맛있어용 달아요 달아 사이드 메뉴입니다 :) 전... 사이드 메뉴는 잘 안먹어요, 따른데서 저녁 잔뜩 먹고 칵테일 한잔 하러와서 항상 배불러서 먹어본적이 와인도 있어용 *_* 으앙 느낌있어용 /ㅁ/ 바다 위 내부 여름에는 비닐이 걷어져있고, 겨울에는 비닐이 쳐져있어서 하나도 춥지 않아요 또 먹고싶다 너무 맛있어요 달아달아/ ㅅ/ 여긴 특이하게 안주가 땅콩과 마른멸치 그리고 고추장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손이 가요 손이가 멸치에 손이가요 ♬ 여기는 진짜 편하게 얘기하면서 칵테일 한잔마시기 좋은 곳이에요 :) 평일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국민은행 앞쪽에 주차장길 옆 길이에요 :) 금방 찾아 가실 거에요 오늘 토요일인데 :) 쌍큼한 칵테일 한잔 어떠세요 ? 이런게 어울리는 분위기... 근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홍대 bar다. 아담하고 정감가는 인테리어가 맘까지 편하게 만드는듯해요^^ 이날은 손님의 반이상이 외국인들 간단하게 한잔하기좋은곳^^ 02-337-1818 bar다 홍대주변은 좋겠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7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65-12 2,3층 / 02-337-1818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 오래 전 이 곳에 자주 왔다는 지인을 따라 들어간 곳 시간이 이렇게 흘러도 한 곳을 지키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좋다. 그저 따라서 후미진 계단을 올라가니 펼쳐지는 정말 바 다운 빠다 매우 어두워서 창 밖 거리의 네온사인과 가로등 불빛, 그리고 희미한 바 안의 불빛에 의지하는 즐거움. 마른 멸치와 함께 즐기는 칵테일. 어두운 이 공간에서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웃고, 울고, 그렇게 지나간 시간을 기억하고, 그 때의 순간을 간직하며 지금을 살아가고 있겠지. ***** bar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7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65-12 2,3층 / 02-337-1818 50m NAVER Corp. Bar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7 상세보기 사라가 강추해서 가게된 BAR 다 홍대 h&m 길 건너 옷골목 옆에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서 트릭아트 뮤지엄 좀 못가서 2층에 있어요 계단 오르기가 좀 힘든데 견디고 올라가면 짜잔 멋진 분위기의 바가 펼쳐 집니다 주인언닌지 파트타임잡 언닌지 진짜 쿨하고 멋진 신여성 st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옛날 노래도 나오고 사진으로 못담는 분위기 한국인들 보단 외국인들이 주로 많이 오는것 같았어요 다 같이 셀피 한장 :) 가격은 비싸지도 싸지도 않는 평범 수준 2002 월드컵부터면.. 홍대에서 분위기있는 바 가고 싶으시다면 bar 다 한번 다녀와보셔용 1. 원래 한창 학교를 다닐 때에는 신촌이 내 베이스였는데, 어느새 홍대 쪽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대충 이런 분위기, 이상하게 외국인 손님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그리고 나쁘게 말하면 낡았고, 좋게 말하면 빈티지한 분위기. 칵테일 이름도 ‘Bar 다’ 이다. 하지만 역시 최고의 장점은 'Bar 다'가 칵테일 치고 싼 편이라는 것.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홍대에서도 꽤나 유명한 bar다(바다) 입니다. 인테리어, 분위기, 맛 이 세박자가 다 어우러져 친구든 연인이든 어떤분과 동행해도 즐겁게 다녀올수 있는 곳이에요 들어서자마자 눈에 보이는 여러 종류의 술병 모아 놓으니 참 이쁘죠? 한쪽 벽엔 사진으로 꾸며져 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전체적으로 꽤나 빈티지한 인테리어라 그런지 외국분들이 선호하시나봐요 늦은시간에 가면 외국분들이 우르르르 와서 즐기고 계시는 bar다의 대표 칵테일 이름 그대로 "bar다" 입니다 엄청 청량해보이죠? 남성분에게 참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요 아이는 "애플 마티니" 여성분들께 꽤나 인기 좋은 칵테일이죠 가볍게 한잔하기 딱 좋아요 기본 안주로 멸치와 땅콩이 나와요 고추장에 멸치 찍어 먹으면 엄청 맛난거 알죠? 식사 후에 칵테일 한두잔이라면 딱 좋지 않을까 싶어요 참고로, 비오는날 가면 더욱 분위기 좋은 bar다 였습니다 어제 일이다. 20140501 안녕하세용 ^,^ 진교밍 입니다 오늘은 홍대에 소박하면서 소박하지 않은 BAR를 소개해 드릴게요 홍대 주차장 거리 초입쯤에 있는 BAR 다 입니다 이름 참 특이하죠?? 남친님이 참 좋아하는 바 인데요 좋다 좋다 얘기만 들었지 오늘 처음 와봤네용 히힛 올라가는 계단이에여 조금 가파르니 내려올때 조심해야 해요 안그럼 앞니 나가는 수가 있어요 바다는 2층과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저희는 2층에 앉았어요 ^,^ 가게 내부가 참 멋져요 사장님 센스가 대단하신듯 가게가 참 작아서 소박하지만 절대 소박하지 않아요 뭔가 분위기가 굉장한 곳이에요 BAR 다 이름답게 바다 그림이 메뉴판에 @_@ 벽에는 여러종류의 싸인 엽서들이 붙어있어요 저희가 앉은 자리 창문에도 귀엽게 바다 사진이 붙어있어요 히힛 그림 확대 멋있죠?? 사장님이 그림하시는 분인가봐요 아닐시 지송 BAR 다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자린데요 요자리 탐나더라구용 그치만 너무 입구에 있어서 패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라는 칵테일을 주문했어요 근데 오사카의 추억이 향은 좋은데 저한테는 좀 독하더라구요 안그래 보이지만 술을 잘 못해서 그리하여 주문한 진토닉 진토닉 사랑 남친님도 한병 더 여기 진짜 분위기 깡패에요 게다가 남친님과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와서 완전 완전 짜응 진짜 좋더라구요 남친님이 왜 좋다좋다 했는지 알거 같아요 홍대서 조용한 바 찾으신다면 바다 강추합니다 혜언니가 오랜만에 한국에 온 기념으로 바다를 방문했습니다 홍컵을 먹고 우리가 간곳은 :) 곱창골목에 들어서기전 노란통닭 앞에 있는 bar에요 혜언니가 형부를 만난 곳이기도 한 이곳은 bar다 항상 지나다니면서 이 골목에 이런 바가 있다고 상상하지도 못했던 정말 자세히 봐야 보이는 바다 처음에도 혜언니의 소개로 오게된 곳 뭐랄까 1층은 해외 영화에서 나오는 바 분위기 ? 처음에는 그래서 엄청 이국적인 느낌을 확 받았어요 1층의 바탑 1층의 바탑 바다는 구석구석 보이는게 많아서 구경도 많이 하게 되요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이게 한지 사진에 잘 표현은 되지 않았지만 엄청 분위기 있어요 이게 :) 한쪽 벽면에는 레고와 직접 손님들을 그린 그림까지 밍꾸가 앉은 앞자리에는 이렇게 피규어도 놓여있는 반면 밑에보면 바다를 표한하는 종이도 붙여있구요 파도가 울렁울렁대는 그런느낌 bar다에는 외국인이 참 많이 찾아오는거 같더라구요 혜언니가 일하기 전부터 쭉 변함없이 1층에는 멸치와 땅콩이 주 안주에요 외국인에게 우리가 기본으로 먹는 안주들을 소개 시켜주기도해서 좋은거같기도하구요 2층은 프레즐이 나와요 2층은 뭔가 1층과 비슷하면서도 확연히 분위기는 달라요 혜언니랑 홍컵을 먹고 바다에 갔는데 혜언니 지인들이 저도 한두번씩은 봤던 언니들이라 같이 놀았었는데 언니들이 하이볼을 먹고있어서 한입 먹어보고 저도 바로 이걸 시키고 몇번이나 더 시켰는지 몰라요 너무 맛있엉 토닉이랑 진저엘이랑 선택인데 진저엘이 더 맛있었어용 취한거아니에요 카메라 셔터가 자꾸 느리게 찍히더니 자꾸만 흔들리게 나오는 애플마티니 예전에 티라운드에서 맛있게 먹었던 마티니여서 여기서도 한번 레스토랑 바에서도 일해봤었지만 그냥 간단한것만 만드는거라 아직도 잘 모르지만 먹어가면서 더 잘 알게 되는거같더라구요 맛있쥬 맛있쥬 저도 이렇게 그려주셨답니당 이쁘게 그려주셨어요 만족만족 다음 프로필 사진은 너다 그뭐지 팝아트 옆에 같이 붙여져있답니다 사실 목 없는데 목도 길게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융 마감까지 같이 있다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낼수 있었던 날이였어요 [홍대/맛집] 홍대 맛있는 닭강정 ::: 홍컵 ::: 간단한 치맥 굳 명절 잘 보내셨나요 열심히 근무하고 오늘도 지친 상태로 블로그를 하는 밍꾸에요 어제는 쉬었지만 그래도 푹쉬고싶당 .................. blog.naver.com 안녕하세요..블로거지기 초장이 입니다.. 오늘하루 이곳저곳 같다오니 포스팅할께 많네여..홍대에서 저녁으로 치맥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간곳은 여자친구나 저나 서로 좋아하는 칵테일 바입니다.. bar다 는여느 바하곤 분위기 조금다른 곳입니다..홍대에 여러 bar가 있겠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내부또한 사진에서 처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죠.. 이름이 좀 그래서 그렇지 맛있어요.. 홍대에서 간만에 간 bar라서 그런가 분위기며 맛도 있고..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bar를 찾는다면 이곳 bar다 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올라가는 계단도 을씨년 스럽습니다 이 집 드나든지 한 67년정도 된거 같아요 거의 술을 시작할때부터 간 집이니까요 저는 늘 벡스 다크 becks dark 그리고 친구는 하이네켄을 골랐네요 가격도 착해서 둘다 5000원씩입니다 이집은 기본 안주로 멸치와 땅콩을 줍니다 전혀 다른 안주 시킬 필요가 없는 든든한 기본안주 멸치 비싸서 기본으로 주는 곳 잘 없는데 말이죠 분위기 참 편안하죠? 전 어릴때부터 나트륨등을 보면 슬픔을 느끼곤 했는데, 이 녀석도 비오는 날 밤에 비슷한 감상에 젖게 했네요 오래되어 낡은 피아노와 자전거도 있어요 저기 놓인 책은 최신가요 악보인데, 글쎄 패닉, 이적, 클론, 김건모 같은 초딩시절 가수들의 노래랍니다 사람들도 모두 즐거워 보이죠? 화요일 저녁인데도 제법 붐비네요 이곳은 사장님도 종업원들도 모두 프리하고 편안합니다 심지어 램프와 스피커까지 모두 자유로운 영혼 비오는 창밖 풍경, 사실 창 밖 풍경이 좀 구린데, 그게 더 잘 어울려요 저 밧줄을 잡아 당기면 화장실이 나옵니다 집에 갈때 문에서 들여다본 Bar 多 바다 의 내부 오랜 만에 친구와의 편안 병맥도 좋았는데요 이 가게에서 웃긴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귀엽게 생긴 여자분이 제가 난간에서 통화하고 있었는데 한참 기다리다가 전화번호를 묻더군요 다짜고짜 맘에 든다며... 벽에 붙은 계단이라 특이하고 아슬아슬한 느낌은 있지만 아래로 옷구경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려다 보여요 오래되고 낡은 느낌이 있는데 그런대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재밌당 가게 이름답게 바다에 떠있는 배그림도 있고용 가게 이름이 바다가 bar다 더라고요. 중의적인 표현인가봐요 일차에서 배를 채웠기 때문에 안주는 시키지 않았어요 기본안주로 마른 멸치와 아몬드가 나오는데 오독오독씹어먹으니 충분 하더라구용 이곳 에서만 맛볼수 있는 바다 칵테일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으실거에요 색도 너무 이뿌고 맛있었어요 한잔 다 먹구 나니 또 땡겨서 이번엔 오사카의 추억이라는 칵테일을 또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이것도 이곳에서만 먹을수있는 칵테일인데요 어디서나 먹을수 있는건 안땡기더라구영... 두 칵테일다 넘 맛있었어요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 바다 추천 홍대에 위치한 'Bar 다' 입니다. 홍대 바, 칵테일 바, 데이트 코스, 마티니, 갓 파더, 갓 마더, 홍대 맛집, 분위기 있는 술집, 술집, Bar다, 바다 몽군 왈 홍대가 젊은 예술의 거리라는 것도 이젠 옛말이다. Bar다. Bar다. Bar다. 애양 왈 저는 이 칵테일 바에 대해 유별난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예쁘셨어. 몽군 왈 칵테일 가격대는 6천만원 선이다. 리큐르는 어쨌거나, 칵테일의 개성을 높여주고 살려주는 감초 역할을 하는데 베이스나 시럽 그리고 기타 재료들의 배합에 매우 예민한 것이 칵테일인 것 같아요.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어요 몽애의 맛집 평점(5점 만점) 맛/분위기/재방문/추천 의사 위치는 요기 분위기 좋고, 맛있는 칵테일 bar다 동생이랑 맨날 새로운곳 새로운곳 이러면서 찾아 헤매다가 이름에 끌려 들어간곳 Bar다 이름부터 유니크한게 맘에 들어요 위치는 홍대 중심가 골목 뒤쪽이구요 올라가는계단이 높고 경사가 잇지만 올라가면 여러가지 칵테일과 아늑하고 분위기도 좋고 아지트 하기 딱 혼자오신분들도 있고 칵테일 한잔하면서 이야기 하기 좋아요 이날 보드카 토닉+ 커피가루 다른 칵테일은 기억이 안나지만 마시면서 수다 떨면서 예전에 자주가던 바도 회상하며 즐거웟던 bar다 아지트 장소로 나만 정함 [홍대 맛집] 홍대 바 - 바다 Bar 다 홍대. 계단을 올라가면. 칵테일. [홍대 맛집] 홍대 바 - 바다 Bar 다 Bar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65-12 2,3층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7) 전화. 간판도 작고 허름한 느낌이 있어서 여기 누가 가지 뭐 있는 곳 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안으로 들어가니 오히려 술 장사하는 앞쪽 가게 보다 고급스럽고 장사도 잘되는 곳 이었습니다 BAR 다 메뉴판 지인의 추천으로 바다주스와 김릿을 선택했습니다 주류와 음료를 주문하고 BAR 내부를 감상했습니다 물론 술도 맛있게 취했지만 실내 디자인에 덕에 기분 좋게 취했던 하루였습니다 BAR 다 내부디자인 BAR 다 내부디자인 2 BAR 다 내부디자인 3 BAR 다 내부디자인(feat.슈렉 엉덩이)4 각종 피규어와 옛 물건들,, 지포라이터, 악보, 병따개 같이 작은 하나하나의 물건이 서쪽 나라의 술집처럼 고급진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조선의 주막에 박 바가지가 있듯이,, BAR 다 내부디자인 5 BAR 다 내부디자인(feat.의자) 6 바다주스와 김릿 그리고 멸치 땅콩 기다리던 BAR 다만의 주스와 김릿 바다주스는 오렌지주스와 자몽을 섞은 맛? 칵테일 김릿은 안에 올리브가 있어서 안주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 기본 안주는 멸치와 땅콩 그리고 고추장 BAR 다 안주 육포 이어서 육포가 나왔습니다 마감 직전에 나온 서비스 안주 @,@ 다른 육포와는 다르게 갓 말린 육회맛이 났습니다^^ 부드럽고 향이 좋아서 맛도 좋고 턱이 아프지 않게 씹는 맛도 일품 이였습니다 홍대입구 BAR 다 고민 걱정을 잊고 분위기를 마신 하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BAR 다' '바다' 이름부터 굉장히 독특하지 않나요? BAR 다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3길 7 지번: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5-12 2층 전화번호: 02-337-1818 바다 입구예요 진짜 여길 누가 알고 들어나 갈런지...의문스러운 비쥬얼.. 간판이 여기가 BAR 라는걸 알려주네요 알았어 너... BAR 다 2층으로 조심스레 올라가요^^ 8시 반쯤이었는데 이미 거의 모든 테이블이 꽉 차있는 상태. 어두침침해서 술이 더 잘 땡기는 분위기? 바다는 음악이 좋더라구요스피커가 좋은지 귀도 안아프고... 완전 홍대스러운 느낌이 참 좋았네요 저도 함께 젊어지는 느낌^^ 맥주, 칵테일, 양주들...꽤 많은 주류가 있는데 안주들은 간단한 것들 위주로 육포, 감자튀김, 황도...등등 상수씨에서 배가 빵빵해진 고로... 클라우드 시키고 안주는 생감자튀김으로 기본 안주로도 괜찮았는데 다섯명이 와서 맥주만 마시기 미안해서리..^^ 기본안주로 멸치와 땅콩, 고추장이 나와요 아...멸치 고추장에 찍어먹은게 얼마만인지...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옆에 까만 빈그릇은 땅콩껍질 까놓는데^^ 생감자튀김이 나왔는데 허걱 양이 정말 적더라구요... 빠삭한 감자튀김 원하시면 안시키시는게 은은한 촛불이 분위기 차분한게...자꾸 사진찍고 싶더라구요 근데 찍으면 그 분위기가 포착이 안되고... 저는 아직 식전이랍니다 포스팅 좀만 하고 밥먹으러 가보려구요 어제 저녁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 홍대를 방문했어요 어딜가지 어딜가지 하다가 둘다 저녁은 먹고 만난터라 간단히 칵테일 한잔 하기로 했답니다^^ 입구를 통해 이렇게 생긴 계단으로 슈웅 하고 올라오면 된답니다^^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장식품인지 진짜 술인지.. 모르겠는 술들과 씨디들^^ 자리에 착석해서 바깥을 내다봤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네요 내부 인테리어 소품에 꽤나 신경을 쓰신 듯 했어요^^ 독특하고 신기한 소품들이 많더군요 이름이 하두 희안해서 기억도 안나던 칵테일 레몬이 들어가서 시큼하니 맛있었던 칵테일이네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칵테일과 함께 씬나게 수다 떨다 왔네요^^ 홍대에서 조용한 칵테일bar를 찾으신다면 'Bar다' 라는 곳을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