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순대국' 맛집, 용가네순대국 - 서울 중랑구 맛집 / 순대국 생각날 때 가는 상봉동 맛집

용가네순대국

순대,순대국

순대국 생각날 때 가는 상봉동 맛집

블로그 리뷰 58개

방문 후기 18개 / 평점 3.7

순대국 생각날 때 가는 상봉동 맛집 / 저희 순댓국은 얼큰하고 구수하며 냄새가 나지 않은 부드러운 내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위생적인 시설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신선한 재료를 위해 매일 수작업으로 그때그때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순대 또한 직접 제작하여 믿고 드셔도 됩니다. 최근 고추 순대도 개발하여 모둠 순대에 같이 나가고 있으며 반응도 좋습니다. 꼭 한번 오셔서 드셔 보길 바랍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업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용가네순대국 / 순대,순대국

대표메뉴

순댓국 (보통, 특) 6,000원

설렁탕 6,000원

찹쌀 순대 (1인분) 5,000원

모둠순대 (중) 10,000원

머리고기 (중) 10,000원

영업시간

평일 09:30 - 23:00

명절 당일 휴무

편의시설

주차, 포장, 예약

주소

서울 중랑구 망우로30길 22

지번 상봉동 136-84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모처럼 맛 있는 순대국을 먹었다. 옛날순대국은 그야말로 진국 여러가지의 순대국 이 있었다. 골고루 다 먹어 바야겠다. 가까이 계시면 강추

2018-07

전통의 순대국에 구수한 국물맛이 일품,,,, 그리고 설렁탕과 만두와 떡을 겸비한 순대국도 있음.

2018-02

저렴하다.. 얼큰하다. 메뉴가 다양하다.

2018-02

맛있음 갈만함

2018-02

그냥저냥 맛도 그냥저냥

2018-02

여기 맛있음 다른데 안가고 순대국먹으러는 여기만 오게됨

2017-12

순대정식이 가격대비 맛이 중간 이상이라 만족도 좋음.

2017-09

주인이바껴서 별루

2017-08

용가네 순대국 보통 정도

2017-08

진짜맛있어요한번먹어보면또먹고싶다니까요

2011-08

함께 많이 찾아본 장소

서울웨스틴조선호텔 라운지&바 / 카페,디저트 / 서울 중구 맛집

블로그 리뷰 50개 / 방문 후기 1개 / 평점 4.5

김명진보리밥해장국 / 국밥 / 경기 성남시 맛집

블로그 리뷰 15개 / 방문 후기 40개 / 평점 4.0

소문난순대국 / 순대,순대국 / 서울 중랑구 맛집

블로그 리뷰 15개 / 방문 후기 325개 / 평점 3.8

BBQ치킨 용인동백점 / 치킨,닭강정 / 경기 용인시 맛집

블로그 리뷰 3개 / 방문 후기 11개 / 평점 3.1

하재무의돈가스가게 / 돈가스 / 인천 중구 맛집

블로그 리뷰 21개 / 방문 후기 2개 / 평점 2.5

용가네순대국(舊, 중앙순대국)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84 02-439-6666 9시반23시 순대국정식 10000 2대에 걸쳐 25년간 영업 매장 식탁 물컵 수저 등 깨끗하다 중국산 김치는 아쉽다 동네 단골들과 주고받는 인사가 정겹다 후식으로 소프트아이스크림 셀프 후식 셀프 소프트아이스크림 상봉 용가네 순대국 국물이 예술 우와 순대국은 여기네요 오늘의 맛집 이야기 바로 상동쪽에 위치를 하고 있는 용가네 순대국입니다. 상봉 용가네 순대국 02-439-6666 서울 중랑구 망우로30길 22 상봉동 136-84 평일 09:30 - 23:00 용가네순대국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30길 22 상세보기 ▲ 주차가 가능한 여기 자리를 잡고 들어가본다 ▲순대국 먹는 방법 친절하게 잘 알려주고 있다. ▲상봉 용가네 순대국 정말 국물이 일품이였다. ▲ 용가네 순대국 상봉에서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한다. 아직 점심전인데..몸에 뜨끈뜨끈한거 들어가야 덜 추울듯 국물땡기고 있어 그래서 이른 점심으로 순대국을 선택..위치를 보니 메가박스상봉 후문쪽으로 나가 있는 용가네순대국이 젤 많이 나온다.. 순수 소 사골로만 진하게 우려낸 100%사골 용가네순대국 엄마꺼인 순대만 들어간 순대국이 나오고 바로 내꺼도 나왔다. 우선 저는 순대국 가게마다 다르기 때문에 간을 맞추기 전에 한 번 먹어보는 데, "용가네순대국"은 간이 좀 센편이라서 새우젓이 있었지만 따로 간을 하지는 않았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밑반찬의 맛 저는 김치보단 깍두기를 선호하는 편인데, 용가네순대국도 깍두기가 제 입맛에 더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