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고기요리' 맛집, 옛날농장 압구정점 - 서울 강남구 맛집 / 메뉴가 다양했던 압구정 고기집

2019. 12. 21. 17:31맛있다

옛날농장 압구정점

육류,고기요리

메뉴가 다양했던 압구정 고기집

블로그 리뷰 62개

방문 후기 30개 / 평점 4.0

메뉴가 다양했던 압구정 고기집 / 옛날농장 압구정점 / 육류,고기요리

대표메뉴

수재돼지갈비 250g 14,000원

육장소갈비 20,000원

목살스테이크 280g 13,000원

생삼겹살 170g 12,000원

영업시간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너무 시끄럽고 산만함

2018-08

돼지갈비 강추 입니다

2018-07

밤늦게까지 영업하고 반찬 가짓수도 많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깔끔하고 맛있어서 자주찾는 곳이에요

2018-06

아침 6시까지 영업합니다

2018-06

새벽 늦은시간까지 맛있는 식사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장소로 넓은 자리와 쾌적한 시설이 좋습니다. . 압구정역 근처에서 육천원 ~ 팔천원대에서 맛있는 반찬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이집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매콤낙지덮밥이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고기류도 상당히 괜찮아 보였습니다. 10명이상도 같이 앉을 수있는게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변에 회식하실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기는 구워주지 않으시던걸로 보임)내부에 화장실도 있고 가게 앞에서 바로 흡연도 가능합니다.

2018-04

(Google 번역) 승인 (원본) Ok

2018-03

맛나요

2018-01

퇴근후 부담없이 만남의 장소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2017-12

삼겹살

2017-12

고기가 맛있고, 밑반찬이 다양하게 잘 나오는 편이라서 가끔 찾는 편입니다. 쌈종류도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2017-08

(Google 번역) BBQ와 음료를 얻을 한국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 나는 특히 자신의 돼지를 갈비 사랑 해요. :) (원본) One of my favorite places in Korea to get BBQ and drinks! I especially love their 돼지갈비. :)

2017-08

좋은기분으로 들어갓는데 이렇게 서비스가 최악인 식당은.. 첨이자 마지막이고 싶네요.; 직원관리 제대로하시길; 다시 방문해서 확인 할껀데 똑같으면 진짜 신고해버릴껍니다. 결제 잘못한거 30분이나 시간빼앗고 취소할줄도모르고. 머라조금 햇더니 일부러 카드 2번이나 긁고 아주 난리를치시네요. 죄송하다는말한마디면 돼는데 아주 소리를지르시고정말 비추천정말로 비.추. 망하세요 마이너스별 드리겟습니다. 똑바로하세요. 장난아닙니다 저포함 저희 회사 직원들 다 지금 기분 더럽네요. . 장사 이렇게 쉽게 하시는거 아니에요.

2017-08

:) 옛날농장 압구정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8길 40 더원빌딩 상세보기 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직진하시다가 박진석 성형외과에서 우회전해서 가시면 이렇게 담미온 수육국밥이 보이는데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바로 옛날농장을 보실 수 있답니다 역시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는 집 앞 옛날농장도 명절때면 가족단위로, 저녁에는 회식단위로 열심히 돼지갈비 구우시는 것 같던데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왜 좋아하는지 100% 이해하고 온 옛날농장 압구정점이었습니다 압구정역 맛집, 신사동맛집으로 옛날농장 강추한다☆ 우선 식당이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복작복작한 느낌이 안들고,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으니까 회식에도 좋을 것 같구 여러모로 좋았던 옛날 농장 압구정역맛집신사동맛집압구정맛집신사회식압구정회식압구정고깃집압구정저렴한신사저렴한신사고깃집 옛날농장 압구정점 사무실이 압구정역 쪽일 때는 점심을 먹거나 회식하러 자주 들르곤 했던 옛날농장 압구정점. 고기 퀄리티도 좋고, 식사 메뉴도 다양하다. :D 옛날농장 압구정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8길 40 더원빌딩 지도보기 예약 : 02-516-2566 안녕하세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28길 40 더원빌딩 1층 02- 516-2566 압구정 고기집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갔던 이곳은 바로 옛날농장 압구정점 손님이 어찌나 많은지 제가 가서 더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