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당' 맛집, 마쯔 - 경기 구리시 맛집 / 연말모임 장소로 좋고 런치정식 초밥

2019. 10. 22. 11:08맛있다

마쯔

일식당

연말모임 장소로 좋고 런치정식 초밥

블로그 리뷰 18개

방문 후기 13개 / 평점 3.4

연말모임 장소로 좋고 런치정식 초밥 / 마쯔 / 일식당

대표메뉴

영업시간

주소

경기 구리시 인창2로 13

지번 인창동 713 구리더샵그린포레아파트 1단지상가 106호

사용자 리뷰 & 이미지

가격대비 좋아요..

2018-02

새로 단장 옮김 실래 분위기 좋고 외부 멋짐 친절 사장님 최고

2018-01

맛이 없는 일식집은 처음이었음

2017-11

구리시 교문사거리에 있는 일식집으로 음식과 주차 모두 좋습니다.

2017-08

한우 전문점인데 맛으로 승부 질 좋음

2017-08

고급스러움

2017-08

깔금하고 맛나네요 간이 쎄지않고 좋아요

2016-08

사시미 하나하나 싱싱 하고 회도 두툼해서 씹는 맛이 있었다. 울 꼬맹이가 먹을 건 튀김이나 생선 구이, 새우도 나오니까 아이와 함께 와도 충분히 먹을 것 들이 많아서 좋았다. 사시미에 데 코로 올라 가있 던 꽃 가지고 노는 딸 램 해산물도 싱싱 하다. 전복, 해삼, 멍게 아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다. 구리 일식집 마 쯔 개별 룸으로 되어 있고 주차도 편해서 가족모임 같은 모임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마쯔의 스끼 다시인데요 일본말이니 순화하면 ..... 밑 반찬????????? 참 푸짐하게 나오더라구요 과일과 매실 차도 후식으로 나왔었답니당 나 승질 마이 죽었다......... 그냥 참았다 ... 그냥 물 티슈로 뻑뻑 닦았다 현장 온지 두 달 만에 주변에 딱히 갈 만한 식당도 없고 우리 패밀리 Mr. 고 한 일년 만에 만 나 어디 갈까 누나가 일식 쏜다 하고 마쯔로 갔지요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옆에 요리사님이 바로 바로 횟감을 손질하고 초밥을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런치 정식 2 인 분 주문 죽... 야채 죽인가 먹고도 기억이 안 나 넹 문어 삶은 거 멍게 참치 인가 연어인가 오늘 먹은 점심인데 왜 기억이 안 날까 새콤 한 게 먹을 만함 튀김 탕수육처럼 소스는 없지만 음.. 튀김 종류를 안 좋아해서 그런가 조금 느끼 그래도 다 먹어 버림 Mr. 고 조림 런치 정식으로 나온 회... 점심으로 먹기는 양도 적당하고 신선도도 나쁘지 않 음 초밥 귀엽지요 도루묵 여사 도루묵 구이랍니다 정통 일식 전문점답게 식당 안 및 방안의 내부는 일본풍이라 색다르네요 - 저희 가족은 점심 특선 28000 원짜리 회 정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쭈꾸미 아빠 별 점 : ★★★☆☆ ↓ 손가락 한번 누르시는데 로그 인이 필요하지 않아요 ^-^ 구리시엔 유명한 일식집이 몇 군데 있다. 회식하거나 소모임 있을 때 좋은 좌식 테이블도 있구요 단 품 메뉴로도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갈은 마와 유자청 소스 낙지요리로 간단하게 시작해요 2013.03.13 오래 간만에 마쯔를 찾았다. 저녁 정식 4 인 차림.. 이번엔 구성이 특이하게 시작부터 생선 조림이 나온다. 주차는 매장 뒤쪽 주차장이 있긴 한데 저녁 늦은 시간에도 자리가 없었어요 겨우겨우 주차했어요 그래서 항상 룸을 예약해야 쾌적한 느낌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암튼 오른쪽 아래 있는 거 맛있었는데 저만 맛있는 게 아니었는지 금방 품절되었음 멍게는 먹었더니 바다의 맛 새우도 나왔는데 서빙해 주시는 분이 손수 껍질 까 주셔서 너무 편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한 양대 구리병원에서 안쪽 골목에 있는 마 쯔 사실 간판이나 건물은 근 사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비주얼은 아니었어 욥... 그 치만 맛과 외관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므로 저희는 4 인 가족이 코스요리로 먹었습니당 살아 있네 전 개인적으로 초밥이 너무 아쉬웠어요... 또한, 룸마다 발이 시 립지 않게 따뜻하게 보온도 되고, 히터도 조절 할 수 있어 좋지요 마 쯔 메뉴판. 우리는 회 정식으로 3 인 주문했지요 먼저 나온 죽과, 야채들. 죽은 특별할 거 없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었어요. 먹기도 전에 나와서 한 상 가득... 천천히 드시고 싶은 분들은, 꼭 먼저 얘기 하세요) 광어 지느러미도 맛있었고, 연어도 맛있었고, 회는 다 맛있었어요. 씹을수록 쫄깃해서 식 감도 좋고, 초장 아니면 간장에 찍어 먹으니 술이 술술 술 그 외에도 과 메기, 산 낙지, 오징어 튀김, 게살 샐러드, 함박 스테이크. 여러 가지 메뉴가 나오니 술안주로 딱 산 낙지가 요즘 제철이라 아주 싱싱 했어요. 원래 처음에 초밥이 4개 나와서 읭( ㅇ_ ㅇ?) 하고 먹었는데, 다시 들어오시더니 이미 한 개를 먹었음에도 3 개짜리로 바꿔 가셔 땋.. 뭐니 뭐니 해도, 일식집 마무리는 알 밥( 마 끼 )에 탕 이거는 어 딜 가던 다 똑같은 거 같아요 넘 퍽퍽 해서 뜯어먹다 목이 다 메더라구요 초장 간장, 쌈 장 제일 먼저 전복죽이 나오네요... 스끼 다시 때문에 배가 어느 정도 부른 상태에서 회를 먹다 보니 맛을 잘 하지만 회양도 푸짐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알아봐 주시고 젖 가락을 이용해 살짝 밀어주었을 뿐인데 도톰한 것이 맛도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