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맛집, 만리장성 - 서울 관악구 맛집

2019. 12. 15. 04:50맛있다

만리장성

중식당

블로그 리뷰 1개

방문 후기 10개 / 평점 3.9

만리장성 / 중식당

대표메뉴

짜장면 4,000원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포장, 배달,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맛있다는 리뷰보고 시켰는데 면발이 맛이 없네요ㅠ ㅠ

2018-07

아들과 함께 먹은 코스 요리...진짜 맛있고 깔끔하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2018-01

서비스 좋고 음식맛 좋아요

2018-01

시울대 근처 배달 중국집 중 그나마 괜찮은 집

2017-08

서울대입구에서 먹을만한 중국집. 서울대에서 배달시켜 먹을 때도 좋은 선택지임.

2016-08

이 주변 동네에 제대로 된 중국집이 별로 없는데 여기는 괜찮습니다.

2011-08

출장 후 거센 몸살이 지나가고 직원들이랑 오랜만에 회식 고고고:) 짜장면, 짬뽕은 안 좋아하지만 유산슬, 양장피는 좋아라 하는 나 당분간 중국의 중 짜도 듣기 싫다고 했었는데 결국 메뉴는 유산슬로 결정*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평일 어느 날, 서울대입구 만리장성으로 향하였다. 서울대입구 중국집 만리장성의 메뉴판 그닥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중국요리들 유산슬 소짜랑 볶음밥 주문하고 나서 단무지, 깍뚜기, 짜샤이 세팅 생각보다 깍뚜기가 되게 맛있었고 짜샤이는 매콤해서 내 스톼일 서울대입구 맛집 만리장성의 매력 한가지 창가에 앉으면 요래 시원한 뷰를 볼 수 있따는거. 이날은 비도 왔기 때문에 뭔가 더 시원한 기분 이런저런, 업무얘기도 하고 흉도 보고 스트레스 풀고 있을 때 등장한 유산슬 서울대입구 중식당 만리장성의 유산슬은 특별히 해물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해삼이랑 새우 버섯 돼지고기가 듬뿍 표고버섯을 더더 넣어줬음 좋았을텐데 그치만 가격대비 양도 푸짐하고 따끈따끈 간도 딱 맞아서 군침이 좔좔 아웅 사진 보니까 또또 먹고싶군 유산슬 처음 먹어 본다는 직원도 한 접시 요래 끈적끈적(?)한게 본인취향이라며 아주아주 맛나게 한그릇 뚝딱 해치웠음 그리고 보니 중국집 갈 일이 잘 없는데, 양장피나 유산슬은 좋아하는 편이라 결혼 전 서울대입구 살 때도 종종 봐왔던 관악구청 맞은편 2층에 위치한 만리장성 이사올 때부터, 아마도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서울대입구에 자리잡고 있던 집인 것으로 보아 꽤나 맛집이 아닐까 하고서 방문했다. 서울대입구역 맛집 만리장성의 양장피 같이 간 일행은 양장피와 팔보채를 구분하지 못하는 스타일 자신있게 양장피 먹어 봤다 요새는 찹쌀탕수육이 판을 치는 바람에 옛날 탕수육을 너무 찾기 힘들쥬그래서 찾아간 곳 달콤하고 바삭한 원조 탕수육이 있는 만리장성으로 갔습니당 : ) 늦은시간에 방문했는데도 편히 먹고 가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메뉴판을 다 찍어왔습니다 乃 가끔 옛날 탕수육이 생각날 때 가기 좋은 곳. 서울대 입구역 만리장성 중국집 포스팅이었습니다 이번엔 왠지 중국음식이 땡겨서 눈에 들어온 만리장성으로 향했습니다. 만리장성의 입구입니다. 아마 우리나라에 만리장성 이란 중국집 최소 천개있을듯. 메뉴판입니다. 다음번엔 분식에 도전해 볼 예정 서울대입구역 중국집 만리장성의 위치는 여기입니다 다음에도 여기 먹을듯 오늘, 제대로 미니멀. 아이폰에 갇혀있는 6천장의 사진을 정리해버리겠다는 일념과 블로그 저장글을 다 없애버리겠다는 일념이 합쳐져 열 포스팅중. 그중 먹는 사진은 몇개 없어서 다행이야... 감기엔짬뽕 관악구청 앞 유명한 중국집 '만리장성' 3월즈음, 동생이랑 둘다 목감기에 시달려서 입맛을 잃은 그때. 결국 고추짬뽕을 주문했다. 만리장성 고추짬뽕. 먹고 콧물좀 줄줄 흘리면 뻥 뚫리는 듯하면서 감기가 똑 떨어지는 기분이다. 만리장성 예약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46 2층 지도보기 후식은설빙 세상이 좋아졌어. BEEFEATER 경기도 화성시 동탄공원로3길 14-14 지도보기 위 사진을 찍은 까페는 요기 . 빨간머리 앤 경기도 화성시 동탄공원로2길 27-11 지도보기 오랜만에 만리장성 배달과 내점의 퀄 차이가 좀 났었어서 그냥 내점해서.. 샤ㅡ로수길 많이 변했네. 왕대포 없어진 건 정말 좀 충격... 예전 실험실 동료들에게 밥 사주러 들른 만리장성 금요일 퇴근 후 상경한 뒤 만나 좀 늦어서, 메뉴가 몇개 안 됨. 그리고 졸업식이었다고 해서 더 한 듯.. 다들 배고팠는지 엄청 집어먹은 짜샤이 그리고 청도를 두 병(각 6000) 곁들임. 사천탕수육 중(25000). 약간 매움 팔보채 중(34000). 재료에 양념맛이 약간 덜 배 있었던 듯.. 늦게 와서 주문해서 좀 서두르셨나. 그냥 삼선짜장(7500) 삼선우동(8500). 그냥 흰 국물 짬뽕 느낌. 내가 시킨 삼선짬뽕(8500). 빨간 국물 짬뽕. 아삭한 채소들이 많이 들어가 인상적. 물론 해물도 많음. 국물은 시원. 전반적으로 무난무난함. 늦게 갔더니 남은 재료들을 다 털어넣었는지 꽤나 푸짐했으나 재료와 소스의 일체감이 좀 부족했음. 다음엔 여유있게 오는걸로 어쨌든 만리장성은 홀에서 먹으면 배달과는 완전히 다른(좋은) 음식이 됨 나는 학교를 떠난 이후 5개월 즈음 되서 되게 오래된 느낌인데, 다들 얼마 안 됐다고 해서 기분이 되게 이상했음.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