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음식' 맛집, 워커바웃 - 서울 중구 맛집 / 명동 이색카페

워커바웃

태국음식

명동 이색카페

블로그 리뷰 62개

방문 후기 40개 / 평점 4.8

명동 이색카페 / 20년 태국여행 노하우! 현지보다 맛있는 팟타이, 쏨땀, 그린커리 등 태국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국내 브루어리들의 10여가지 수제생맥주를 엄선, 최상의 맛으로 서비스 해드리고 있습니다.서울의 중심 명동역에서 5분! 남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워커바웃!! / 워커바웃 / 태국음식

대표메뉴

Craft Beer 5,500~8,000원

Thai Food 8,000~14,000원

영업시간

평일 16:00 - 24:00

공휴일 16:00 - 22:00

편의시설

단체석, 예약, 무선 인터넷, 애완동물 동반

사용자 리뷰 & 이미지

(Google 번역) 호스트는 지식 있고 친절합니다! 그것은 가고, 고양이와 함께 두 개의 맥주를 얻는 것은 훌륭한 장소이었다! (원본) The hosts are knowledgeable and friendly! It was a fantastic place to go and get a couple of beers with cats!

2018-08

친절한 주인장 내외와 귀여운 고양이들이 있는 곳. 분위기도 아늑하니 좋고 식사 메뉴도 꽤나 재미있는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커리 외엔 다 맛있다고 생각하니 주저하지 않고 주문가능할 듯.

2018-08

(Google 번역) 좋은 맥주, 귀여운 고양이. (원본) Good beer, cute cats.

2018-07

(Google 번역) 멋진 맥주와 좋은 장소는 앉아 있고, 세계를 지나는 것을 본다! (원본) Nice beer and good place to sit and watch the world go by!

2018-06

좋은 분위기. 맛있는 맥주와 친절함. 그리고 고양이

2018-05

(Google 번역) 나는 여기서 padtai했다. 이렇게 맛있는 나는 태국에서 느낀다. 정말 고마워. (원본) I had padtai at here. So delicious I have feel in Thailand. Thanks so much.

2018-05

분위기좋고 운치있음. 주변에 이만한 곳이 없음. 사장님 친절. 고양이 귀여움.

2018-05

(Google 번역) - 타이 요리 - 생맥주 - 명동에서 도보 5 분 - 식당은 매우 작아서 3 개의 테이블 만 있습니다. - 웨이터와 매니저도 수석입니다. (원본) -Thai cuisine - Draught Beer - 5minutes walk from Myeong-dong - Restaurant Is very small, only 3 tables - Chief is also waiter and manager

2018-04

가게 주변도 시끄러운 곳이 아니고 내부도 아늑한 분위기라 편안하고 좋음 돌봐주시는 길냥이들도 넘넘 예쁨 젤 중요한 수제맥주랑 팟타이!!! 정말정말 맛있음 >ㅅ<

2018-04

카페에서 수제 맥주집으로 바뀌었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좋고 맥주도 맛있다.

2018-02

(Google 번역) 아주 좋은 맥주, 좋은 호스트와 맛있는 소시지 (원본) Класное пиво, приятные хозяева и восхитительные колбаски

2018-02

(Google 번역) 추천 IPA, 맛과 감미롭고 균형 잡힌 맛! 가게 분위기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가게 고양이가있다 (원본) 推薦IPA，風味十足，甜苦味道均衡！ 店內氣氛溫馨，還有可愛的店貓

2018-02

(Google 번역) 명동의 주요 끌기에서 떨어져서 굉장한 작은 장소. 위대한 공예 맥주, 편안하고 편안한 분위기. (원본) Awesome little place off the main drag in Myeongdong. Great craft beers, relaxed and comfortable ambiance.

2017-11

(Google 번역) 좋은 작은 바. (원본) Nice little bar.

2017-11

(Google 번역) 베트남 음식이있는 다양한 K-craft 맥주 (원본) Various K-craft beer with Vietnamese food

2017-11

함께 많이 찾아본 장소

남대문생숯불갈비 / 찌개,전골 / 서울 중구 맛집

블로그 리뷰 31개 / 방문 후기 2개 / 평점 3.5

화돈골 / 육류,고기요리 / 경기 수원시 맛집

블로그 리뷰 26개 / 방문 후기 77개 / 평점 3.7

영동올뱅이집 / 국밥 / 서울 강남구 맛집

블로그 리뷰 41개 / 방문 후기 71개 / 평점 4.2

소야 / 소고기구이 / 경기 안양시 맛집

블로그 리뷰 35개 / 방문 후기 25개 / 평점 3.5

북회원 / 중식당 / 경기 수원시 맛집

블로그 리뷰 34개 / 방문 후기 2개 / 평점 4.0

피스너, 허그미, 골드에일 수제맥주는 언제나 마셔도 넘나 맛있어욘 히히 담엔 청담동며느리를 한번 마셔봐야겠어연 요건 외국인손님을 위한 영어버전 맨위 왼쪽에 있는 맥주 흑맥주인데 맛있어여 전에 목동 더 퍼치에서 마셔봤눈데 가볍고 부드러워서 여자들이 마시기 좋은 스타우트 )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니 맥주종류가 넘나넘나 다양한것. 워커바웃은 진짜 이색적인 분위기가 짱짱 그래서인지 이곳이 구석진곳인데도 외국인들이 많이 왔다갔다 그리고 음악도 분위기 짜아아앙 진짜 또 가고싶은곳인 워커바웃 명동에서 이색적인 펍을 원한다면 여기 지인짜 강추에요 오오오 히히 네이버 찾아보니 여행카페라고 나오는데 나중에 더 자세히 찾아봐야겠어연 귀여운 워커바웃 냥이 마틴이 여기 고양이가 두마리 있는데 한마리는 crazy cat, 한마리는 fat cat 이래요 이 아이가 크레이지캣이라며 세상 귀여운뎅 뀨우우우 쨘 팟타이 팟타이 색이 맛이 밍밍해보이는데 막상 먹어보니 넘나 맛있는것 점심도 안먹어서 그런지 엄청 빨리 흡입했어여 이건 해물떡볶이 양이 넘나 많은것 3명이서 맥주에 해물떡볶이랑 팟타이만 먹었는데 넘나 배불러서 미안염............ 알록달록 넘나 씐나는 분위기 명동맛집 워커바웃 분위기좋은 Walkabout 방명록도 있어연 나도 좀 적어둘꺼어어엉ㄹ....... 나중에 적어놔야지 외국인들도 이렇게 방명록 적어놨더라구요 에블바레 워커바웃과 친구하세여 페북 고고 전 인스타랑 블로그만해서... 참고로 여기도 2층임 2층 분위기. 누가 싸인했는지는 자세히 안봤지만 연예인들도 마니 왔다갔나봐연 여행가이드북 론니플래닛 한국편에 워커바웃 스토리가 나왔나보네요 요기는 1층 명동맛집 워커바웃 Walkabout 사진도 한가득 폴라로이드 넘나 예쁜것. 나중에는 제 사진도 찍어쥬세요 거의 한국인 느낌쓰... 제 마빡 운동장만하져 넘나 넓은것...... 워커바웃 1층 명동가시면 명동맛집 워커바웃 꼬옥 가보시길 한적한 곳에 있어서 중국인도 많이 없고 맥주한잔 마시기 넘나 좋아요 명동역 3번출구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어연 명동맛집 WALKABOUT 전 떡볶이보다 태국음식 더 추천해드려요 떡볶이도 맛있지만 팟타이가 더 맛있었어여 히히 담에 또 먹으러가야지 히히 뚱땡이 냥이 나중에 보자아아아 알록달록 용큐가 좋아하는 분위기 명동이색카페 워커바웃 여기 오길 잘했어 짝짝 이길에 워커바웃있어여 12월 마지막은 먹기만 한듯.. 남산 멀로우 옆 워커바웃 요즘 한창 화유기에 자주 나오는 두곳 화수 브류어리의 스타우트 서울에서 가장 태국에 가까운 팟타이 내가 장소는 명동의 트래블까페 [워커바웃]. 경주에서 워크샵을 마치고 부랴부랴 서울로 올라와서 명동으로 향했다. *^^* 4월 22일 금요일. 명동 트래블 까페인 '워커바웃'에서 ENJOY '중국'이라는 중국여행가이드를 쓴 고승희 작가의 북콘서트가 열렸다. 짝짝짝 명동 색다른 카페, 숭의여대 앞에 위치한 트래블카페 '워커바웃' 늘 북적북적 관광객들로 넘처나는 명동쇼핑거리. 관광객이 너무 많고 시끄러운 음악소리, 호객행위 덕에 출근할 때 말고는 딱히 명동을 찾지 않게 된다. @ 숭의여대와 남산타워 아래쪽에 위치한 여행카페, 워커바웃 7개월동안 회사를 다니며 오르락내리락 했던 골목인데도 워커바웃이라는 카페는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다. 워커바웃은 카페이지만 브런치 및 간단한 식사류도 판매한다. 오전11시오후3시까지 주문할 수 있는 커플세트 워커바웃 브런치와 새우볶음밥 + 음료2잔 = 1.9 음료는 커피/주스/맥주 이렇게 선택가능했던듯? 새우볶음밥이랑 약간의 유자드레싱 샐러드 이건 워커바웃 브런치. 빵 2개, 소세지, 베이컨, 해쉬포테이토, 오믈렛 드레싱은 발사믹 사실 만 구천원 치고는 양이 좀 창렬해..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겠다

https://twopapa.tistory.com/entry/고양지원-근처-맛집-분쨩-오호리공원-근처-일본-가정식-맛집-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