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맛집, 공릉닭한마리 - 서울 서대문구 맛집

공릉닭한마리

한식

블로그 리뷰 77개

방문 후기 565개 / 평점 4.1

공릉닭한마리 / 한식

대표메뉴

영업시간

매일 11:00 - 24:00

사용자 리뷰 & 이미지

(Google 번역) 아침부터 닭 한마리, 상당히 많기 때문에 4 명으로 1 바퀴 반했습니다. 콩새 근처 나 밥까지 즐길 수 있도록. 부추와 감자는 추가했습니다. 새 국물이 나와 국물도 최고 조금 후추도 넣어주세요. 소스는 가게의 과자 장과 마늘, 추가로 고추 냉이 (노란 풀어 겨자)도 받고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임마 ~ ♪ (원본) 朝からタッカンマリ、結構多いので4人で1わ半にしました。シメのそばやご飯まで楽しめるように。ネギとジャガイモは追加しました。鳥の出汁が出てスープも最高、少し胡椒も入れてね。タレにはお店の豆板醤とニンニク、追加でワサビ(黄色い溶き辛子)も貰って入れます。美味しいですよお〜♪

2018-08

밋있어요 깔끔해요. 좌식밖에 없는것때문에 한개 감점

2018-08

(Google 번역) 전통적인 앉아 있지만 공기는 여름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닭고기 냄비에 맑은 수프입니다. 우동이나 국수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양자 택일로 웨이트리스는 식사가 끝날 때 물의 대부분이 증발 할 때 치킨 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원본) Traditional sitting but air cond not enough in summer. It's basically chicken hot ...

2018-08

(Google 번역) 여름은 너무 덥지 않을만큼 충분하지 않습니다. (원본) 夏天去冷氣不夠超熱

2018-08

(Google 번역) 이미 두 번째로 오는 것은 우리 지정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본) 已經第二次到來 是我們指定飯店之一

2018-08

(Google 번역) 좋은 맛, 알맞은 가격 (원본) 幾好味，價錢合理

2018-08

(Google 번역) 한국에는 음식이 없으며 거짓말을하지 않습니다. (원본) 韓國沒有美食 真的我沒有騙人

2018-08

삼계탕 고기는 일반적인데, 소스맛에서 맛집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무리 삼계탕이 뜨거운 음식이긴 하나 한여름철로 볼때 냉방시설이 약한것 같더군요. 식당을 나오면서 사우나하고 나온 것 같아 바로 샤워하고 싶어졌어요.^^;;

2018-08

(Google 번역) 닭고기는 맛있고 정말 맛있습니다. (원본) 雞肉鮮美，確實好味。

2018-08

(Google 번역) 모든 점원의 태도는 매우 가난합니다. (원본) 每個店員的態度都非常差

2018-08

(Google 번역) 맛있는! 환경은 깨끗하고 에어컨이 있습니다! 밥을 넣으려면! (원본) 好吃！環境乾淨有冷氣！要加飯煮粥喔！

2018-07

(Google 번역) Kongling의 한 닭고기는 우리가 먹을 것을 안내하는 개인 메뉴입니다. 우리의 관광 도시락 목록에는 맛이 없습니다. 골목은 간식이지만 맛있습니다. (원본) 孔陵一隻雞是導遊帶我們去吃的私人菜單，好吃不在我們旅遊午餐名單，地點是巷弄小吃但好吃

2018-07

들어가는 재료가 생닭이랑 야채다보니 딱히 대단한 맛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냥저냥 먹을만해요. 근데 중국인이 엄청 많아요 심지어 벽에 중국인 전용 메뉴판도 붙어있음.

2018-07

비싼데 맛남

2018-07

(Google 번역) 닭고기, 국수, 죽 (원본) 有雞，有麵，還有稀飯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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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하러 신촌 공릉 닭한마리 다녀왔어요. 뜨끈한 국물에 칼국수 말아먹고 싶어서 맛있기로 소문난 공릉 닭한마리 갔지요. 날씨도 쌀쌀하니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계절이 오고야 말았군....★ 그래서 신촌 닭한마리 고고씽 여기 다녀온건 11월인데 귀찮이즘으로 지금올리는 ... 또륵 이번에도 회사분들과 함께 간 '공릉 닭한마리' 호홋, 닭한마리 크게 간판이 써있다. 거나, 보양을 해야겠다 싶을 때 찾게 되는 곳. 신촌에 있는 <공릉 닭한마리> 언제가도 만족스럽게 먹어서 한번 추천해보고 싶었어요. 먼저 온 친구들에게 알아서 장소를 잡아놓으라고 했더니 CGV 뒷편의 공릉 닭한마리라는 집에 있다고 했다. 이녀석들 안 그래도 추워져서 닭한마리가 땡기던 차였는데... 공릉닭한마리라고 처음 가보는 집이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다. 생각보다 손님들과의 어울림을 꺼리지 않는 공릉닭한마리였다. 오늘은 신촌 공릉 닭한마리 포스팅입니다. 신촌 공릉 닭한마리에 도착하자마자 반찬이 나옵니다. 미리미리 준비들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만날 수 있는 닭한마리 공릉 닭한마리의 내부 모습과 메뉴판 여기도 신촌의 폭염을 피할 순 없었는데요 신촌 해물 칼국수처럼 공릉 닭한마리도 간장-양념 베이스의 소스가 나옵니다. 공릉 닭한마리가 죄인처럼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릉 닭한마리에 칼국수 먹으러갔나 생각했습니다. 공릉 닭한마리의 주력이 되는 것 같은 죽입니다. 초토화된 칼국수... 공릉 닭한마리 더운 와중에 다녀왔는데 구성이 읭 싶으면서도 맛있기도하고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