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맛집, 부부닭한마리 - 서울 노원구 맛집 / 닭한마리에 쬴깃하고 탱탱한 칼국수

2019. 10. 15. 12:48맛있다

부부닭한마리

한식

닭한마리에 쬴깃하고 탱탱한 칼국수

블로그 리뷰 67개

방문 후기 1개 / 평점 5.0

닭한마리에 쬴깃하고 탱탱한 칼국수 / 하루 전, 직접 손 반죽해서 숙성시킨 생 칼국수면과 매일매일 직접 무치는 겉절이는 인기메뉴입니다. / 부부닭한마리 / 한식

대표메뉴

닭한마리 변동

닭복음탕 변동

닭매운탕 변동

코다리조림 변동

쭈꾸미볶음 변동

영업시간

매일 11:30 - 23:00

매주 월요일 휴무 (쉬는시간 오후4시-5시)

편의시설

단체석,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서울 노원구 상계로1길 38-11

지번 상계동 591-2 우창프라자2층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좋습니다

2016-08

나 혼자 스스로 노원 역 닭 한마리 맛 집이라고 감히 말해 봅니다 어제 방문해서 먹었는데, 어제는 평일이고 사진은 엄청 밝은? 하하 그렇다면? 비서리가 연차 쓰고 저는 다욧이라 점심에만 밥을 묵을 수 있어서 낮 술을 먹었던 캬캬 진짜 망나니들이 따로 없죠? 아빠 다리로 앉는 걸 상당히 싫어해요 ( 노이해 무 쓸모) 그래서 우리는 테이블 석으로 GET 가장 중요한 메. 뉴. 가. 격 닭 한마리는 23인 분 정도 되는데요 18,000원 닭볶음탕은 20,000원 / 옆 테이블들 스을 쩍 보니 제육 쌈 밥 7,000원 짜리 많이 들 드시더라고요 상추에 고기 올리고 우 쌈 장 올리고 우 파 채 올리고 우 으 헤헤 그래도 국물이 있는 걸 먹어 줘야 낮 술이 더 맛있는 법 닭 한마리를 주문하고 곧바로 나온 야채와 양념장들 닭 한마리 소스 만드는 저만의 방법 ( 다들 이렇게 한다는 것은 비밀) 1. 간장을 먼저 그릇에 풀고 2. 다대기를 넣고 간장에 다대기를 풀어요 2 층 입구의 모습 메뉴판 김치는 두 가지가 나오네요. 낮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노원 역에서 칼국수 생각나실 때 부부 칼국수 추천합니다 이 사진은 아래 사진은 다 먹고 나올 때 사람 없는 쪽으로 냉큼 찍은 거예요. 오오 겉절이. 우리 신랑이 좋아하는. 그래서 이건 신랑이 다 드신.. 아예 곁들 임 야채를 볼에 넉넉하게 담아 주시 더라고요. 그래서 두세 번 민망하게 달라고 안해도 되요. 굿 야채에 곁들일 간장 소스와 겨자. 그리고 양념장. : ) 이 세가지 소스를 넣고 섞은 뒤 야채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닭 한마리 나왔어요. 였음 네 가 아무리 폭우 여도.. 난 먹는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씩 새로 만들어 낸다는 데 자꾸 자꾸 손이 가요 친구는 이 집에서 꼭 먹어 봐야 한다는 찐만두까지 내 앞에 내어놓네요. 했지만 나는 닭 매운탕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쫄깃한 칼국수 사리가 퍼지지 않아서 더 맛있게 먹었다. 이런 겨울 날엔 뭐니 뭐니 해도 따뜻한 국물이 최고 지난 금요일엔 오랜만에 오빠네 동네에서 데이트를 했다. 맛 없지도 않았고.. 그냥 보통의 닭 한마리 집에서 맛볼 수 있는 평범한 맛? 나는 닭도 좋지만 나중에 넣어 먹는 칼국수도 정말 맛있다. 양념장 만들고 겉절이 김치맛이 꽤 괜찮다. 소스맛은 그냥 기본?? 기본 적인 소스에 여 먹고 칼국수 사리 추가했어요 - 모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벙주님은 벙 개 모임 주최를 제한 합니다. 수능성적 표가 나오고 대학입시지원 상담 때문에 남편이 바쁘네요. 남편에게 살짝이 운을 띄워 보니 일찍 올 수 있다 더 라구요. 대신 칼국수 서비스 주시겠다며.. 저희와 저희 옆 테이블에 반 반씩 나눠서 주셨어요. 다 흘리고 난 리지.. 술 안 마셔야 되는데 오늘부터 2주 동안 금주해야겠어요 양념 만듭니당 다른 뜻은 없다.. 가격 착한 편 좌식도 있지만 우린 귀찮으므로 패스 양념장 조리 액 젖스러운 간장과 + 와사비 + 다대기 이렇게 찍어 놓고 더 넣고 범벅하기 ( 아이 폰 오줌 폰 진짜 버리고 싶다... 노란 셀로판지 씌운 줄...) 이힝 찐하게 끓어 라 들깨 칼국수도 시켰다. ^^ [ 노원 역 맛 집] 부부 칼국수 닭 한마리 맛 집 창가 쪽엔 이렇게 대나무 느낌의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요 저희는 이날 룸 안에서 모임을 가졌답니다 직원 분이 그거 좋아하시는 분이 있는데 고가의 제품도 많다 고.... 무 튼 역삼동 점심 맛 집으로 강추 강추 쿄쿄 밀가루는 다 좋아 점심도 배불리 먹고,  저녁 메뉴로 뭘 먹을까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임.) 무 튼 2 층에 위치했는데 일반 상가를 통해서 올라갈 수도 있지만, 왼편에 부부 칼국수로 올라가는 전용 계단이 있음 개인적으로 가족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좋아하는데 맛도 있고, 위치도 가까워서 추천 뿅 2015. 03. 14(sat) 고투 몰, 신세계 백화점 갔다가 결국 우린 또 밥 먹으러 노원으로 왜 난 자꾸 동네 주변에서 밥을 먹게 되는가.. 제가 모시고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