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맛집, 토담마을 - 인천 강화군 맛집 / 꽃게탕과 밴댕이 무침이 맛있는 맛집

2019. 11. 22. 20:43맛있다

토담마을

한식

꽃게탕과 밴댕이 무침이 맛있는 맛집

블로그 리뷰 236개

방문 후기 121개 / 평점 3.3

꽃게탕과 밴댕이 무침이 맛있는 맛집 / 밴댕이회정식,낚지정식,꽃게매운탕,해물파전등의 다양한 요리를산채나물로 요리한 기본찬과 직접담근 장아찌로 입맛을 살리고 조미료사용없이 재료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요리입니다.기본 2인용 돌솥밥으로 나오며 바로 갓지은 밥과 맛있는 음식으로 강화 석모도의 맛을 느끼 실수 있습니다. 누룽지까지 더해 드실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개운한 식사를 하시도록 하는 석모도 토담마을 입니다! 단체예약은 120명까지 수용 가능하니, 예약하실 분들은 토담마을로 전화주세요^^ / 토담마을 / 한식

대표메뉴

밴댕이회무침정식 16,000원

낙지볶음정식 16,000원

꽃게탕 55,000원

해물파전 15,000원

도토리묵무침 10,000원

영업시간

매일 09:00 - 19:30

밥은 돌솥밥입니다^^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인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910

지번 매음리 650-44 토담마을펜션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밴댕이회 회는 적으나 맛있어요

2018-08

낙지정식 3인분인데 너무조금나옴..ㅋ 그리고 맛은 보통 입니다ㅋㅋㅋ

2018-08

맛있어요

2018-07

주변 경관이 아주 좋아요. 한식당다운 인테리어도 좋구요. 음식은 보통입니다..

2018-07

야외 테이블이 있어 선선한 날에는 바람 맞으며 식사하기 딱 좋네요. 낙지볶음 먹었는데 살짝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2018-07

예전에 도토리묵이나 해물탕 그 맛이 그리워찾았는데 다신 석모도 가고 싶지도 않을만큼 성의없고 맛 없었음 앞으론 절대 안감

2018-07

겉에서 보기엔 예쁘고 괜찮겠구나. 싶어. 모처럼드라이브 나온김에 맛있는 요리도 즐길수있어. 들어갔더니,.. ㅠ ㅠ 서비스도 아니요! 나오는 밑반찬들도. 젖가락이 갈곳은 아예없고. ㅠ 벤뎅이 정식을 시켰는데 세상에 이것도. 무침이라고 볼수있을까요 맛의 의미를 찾아볼수가 없을정도로. 태어나 회무침은 거저줘도 안먹을겁니다. 그런데다. 가격은 왜이리 비싸나요! 누가 이맛을알면 돈주고. 사먹겠어요? 모든게 불청결함으로 ...

2018-07

맛있네요

2018-07

정원에서 먹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날이 넘 더우면 밖에서 먹는 건 힘들 거 같아요. 꽃게탕 맛있습니다. 그런데 2인에 1솥밥인데 양이 많지는 않아요.

2018-07

나오는음식에비해 음식값이살짝비싸요. 게장두살짝비리고요. 된장찌개나나물류는담백하구맛있었어요.

2018-07

꽃들과 화초들로 예쁘게 꾸며진 곳. 밴뎅이회 무침 정식을 시켰는데 무침은 괞찮은 맛이었고, 같이나오는 나물들이 여러 종류로 나오구, 비교적 맛있게 먹음~^^ 원래 싱겁게 먹는편은 아닌데, 나물들의 간은 조금 짠편임. 1인분씩 주문은 안되고 반찬에 비에 값은 조금 비싼편임. 써빙은 모두 남학생들로 친절함보다 그냥 알바로 하는 수준임. 문이 열려서인지 파리가 왔다 갔다 신경 쓰였음. 식사 후 화초들이 예뻐서 입구의 ...

2018-06

맛은 그럭저럭 서비스는 엉망 운치는 굳

2018-06

(Google 번역) HJ (원본) Hj

2018-05

1인분16000원 3명가서 낙지정식2인 벤댕이회정식1인에 도토리묵 추가했어요 반찬들도 나름 깔끔하고 손 많이가는 말린나물들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어요 된장찌개도 시골된장맛으로 괜츈 낙지볶음과 회무침 다 맛있었어요 도토리묵은 보통먹던 고추가르넣은 빨간 간장양념이 아니라 들기름?마늘과 김 ,부추,참나물,양파,양배추...등으로 버무려나오는데 맛있어요 참고로 저희는 3시넘어 갔어요 덜 붐볐어요

2018-05

블로그 후기기 많길래 찾아와서 꽃게탕을 먹었는데, 게의 식감이 꼭 명태 같네요.. 게맛 코다리인줄.. 게다가 직원들도 엄청 불친절하네요. 직원들이 화날 정도로 큰 실수를 했나 싶을 정도..

2018-05

요번에 다녀온 곳은 분위기, 음식, 경치까지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곳 석모도 맛집으로 푸근한 맛을 내는 토담마을 이에요. 오자는 이 핑계 어쩔거임. 일단 새우젓을 사는 것까진 좋음. 그런데 그래서 그걸로 머함? 우리집에선 새우젓을 이용한 요리를 할줄 아는 사람이 없는데. 토담마을 곳곳에 이쁜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