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맛집, 잠실감자탕(주) - 경기 용인시 맛집

잠실감자탕(주)

감자탕

블로그 리뷰 21개

방문 후기 107개 / 평점 3.9

잠실감자탕(주) / 감자탕

대표메뉴

콩비지감자탕 (소, 중, 대) 25,000~35,000원

묵은지감자탕 (소, 중, 대) 27,000~37,000원

해물감자탕 (소, 중, 대) 31,000~41,000원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 61-7

지번 중동 1042-10 잠실감자탕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콩비지 우거지 감저탕 강력 추천 합니다.

2018-08

어른들 술자리로도 좋고 아이들도 놀기 좋고 감자탕이 아주 맛있습니다~특히 묵은지 감자탕이 맛있어요 다만 어린아이들이 거칠게 뛰어노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시끄러운것을 싫어하신다면 조금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러나 시끄러운것을 감안해도 맛있어서 먹다보면 시끄러운걸 못느끼고 먹는게 보통입니다. 밥을 볶아먹는맛도 좋은데 직접 볶아먹으면 음료수가 공짜라서 더 맛있습니다ㅎ

2018-08

차에 토해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ㅜㅜ

2018-07

동백에서는 제일 맛나요

2018-07

좋아요... 맛있구요...

2018-07

불친절하고 매장이 아주 어수선해요.

2018-07

뼈해물해장국 강추. 아이들 놀이시설 완비.굿

2018-07

(Google 번역) 좋은 음식 (원본) Good food

2018-07

아이들이 많아 시쓰럽지만 맛은 좋아요

2018-07

감자탕 맛이 일품..

2018-07

괜찮아요

2018-07

양 많고 맛있어요. 가게 앞에 방방있어서 애들 데려가기 좋아요. 그런데 너무 시끄러워..

2018-07

맛이 좋구요. 애들 놀이시설도 잘되있어요

2018-07

먹을만함 맛남

2018-07

일빈적인 맛 건조한 고기

2018-07

인생 감자탕. 돈이 아깝지 않은 곳.

2018-07

셀프볶아먹음음료공짜

2018-07

동백에 감자탕집에서 제일 오래하고있고 적당히 갈만함.

2018-06

(Google 번역) 누군가 식사를 만나는 좋은 장소.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고 싶어. (원본) good place to meet someone with meal. kids like to play with their friends ..

2018-06

맛 좋아여

2018-06

함께 많이 찾아본 장소

플레이영 / 키즈카페,실내놀이터 / 경기 용인시 맛집

블로그 리뷰 18개 / 방문 후기 6개 / 평점 4.7

우리수산 / 생선회 / 경기 용인시 맛집

블로그 리뷰 19개 / 방문 후기 1개 / 평점 4.0

총각 손칼국수 / 칼국수,만두 / 경기 용인시 맛집

블로그 리뷰 204개 / 방문 후기 412개 / 평점 4.2

더진국 동대문역점 / 국밥 / 서울 종로구 맛집

블로그 리뷰 57개 / 방문 후기 13개 / 평점 3.2

연잎갈비정육점 / / 경기 고양시 맛집

블로그 리뷰 45개 / 방문 후기 7개 / 평점 4.0

031-275-600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 중앙로 61-7( 중동 1042-10) 50m NAVER Corp. 잠실 감자탕( 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 중앙로 61-7 잠실 감자탕 상 세보기 가게 앞에 방방이 큰 것도 있고.. 현관 들어서자마자 뽑기에.. 동전 교환기.. 가게 안에는 키즈 카페처럼 미끄럼틀 등 있는데 오락기 엄청 많고.. 개인적으로 음식점이 이런 거 무료도 아니고 돈 벌려고 많이 갖다놓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뼈 다구 3개. 먹기 좋게 고기부터 발라내는데 양이 상당함. 고기를 건져 내고 바로 밥 넣었음. 김치가 길어서 다음부터 잘라 져서 나왔음 좋겠음. 한 끼 해결. 이열 치열 더운데 감자탕.... 진짜 대박 덥다. 마가 큼직한 것 들이 8개 정도 들어 있는데 우리집 아 그들이 다 먹어치움 다행히.. 수제 비가 있어서 잠실 감자탕( 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 중앙로 61-7 잠실 감자탕 상 세보기 용인/ 동백맛 집:: 잠실 감자탕 언젠가 되게 믿을 만한 맛 집 파워 블 로 거 포스팅에서 본 적이 있었던 용인 ' 잠실 감자탕' 꼭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느껴 짐 ㅃㅕ가 5대는 들어 있던 듯, 바쁜 집이다 보니 이 모님 들이 많지만.. 서빙 이외의 것 들은 거의 셀프 분위기 캬, 묵은 지를 맛나게 자르고, 채소들과 폭폭 끓여 주면 되 용 뼈대 엄청 실하죵 용인 맛 집, 용인 잠실 감자탕 용인 맛 집 잠실 감자탕 100000% 즐기는 법 에버랜드 갔다가 들려 보세요 :) 동백지구에 있습니다. youtu.be 5번 이상 간 검증된 맛 집 50m NAVER Corp. 잠실 감자탕( 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 중앙로 61-7 잠실 감자탕 상 세보기 용인에는 감자탕 맛 집이 정말 많은 것 같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포스 팅하고 싶은 감자탕 집도 곱창 집 만큼 정말 정말 많아요 구요 ( 저 나중에 대머리되는 거 아니겠죠..?) 묵은 지 는 진짜 진짜... 진짜 맛있으니까 먹고 놀래지 마세요 두 명이서 가서 ( 소) 자를 시켰는데 수제비도 넣어 먹고 밥까지 볶아 먹고 싶었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정말 기본이라 설명할 게 없네요 적으려고 검색하는데 욕이 어 마무 시하다. 더운 여름 뜨거운 감자탕으로 이열 치열 하세 여 홍 대에서 밤늦은 시간 배고플 때 우리가 종종 가곤 했던 ' 송가네 감자탕' 어쩌다 보니 집에서 가까워 간 것도 있지만 오래된 맛 집이 기도 하다. 다 쓰러져 갈 때부터 다녔는데 한 5년 전 아예 건물을 세워 버린 암 튼, 감자탕은 송가네 감자탕 맛이 내 기준인 상태에서 용인에 와서 먹어 본 첫 감자탕은 동백 역과 초당 역 사이에 있는 잠실 감자탕 24시다. 워낙 인기 있는 가게인데 서버 분이 부족한 가보다. 컵 조차도 일회용 컵 난 좋으나 어르신들은 흠.. 테이블의 비닐 깔거나 일회용 컵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환영 받지 못하나 장사 잘되는 가게의 배째라는 어쩔 수 없다. 손님은 미친 듯이 오니깐. 양파 절임 겉절이 고추 장아찌 깍두기 와사비 간장 묵은 지 감자탕( 小 자 /27,000\) 묵은 지 대놓고, 무시 무시하게 얹어 있고, 캐내디 용인 동 백신도시의 꽤 명성 있는 감자탕 집 이 마트 부근이나 동백 역 부근의 먹자 골목들이 워낙 강세이지만 이 가게 앞에 차들이 온통 줄서 있는 것을 보면 인기는 여전하구 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정신없는 곳이니 느긋이 먹으려 면 예약해서 꼭 방에서 식사를 이웃 ㅊ ㅇ ㅇ ㅈ ㄱ님 포스팅에서 본 새조개 샤브샤브를 먹고 싶어서 서해를 갈까 했는데 흐 잉 xx 새조개축제라는 곳들은 근처 횟집이나 수산물 직판장의 2 배를 쳐 먹는다. 감자탕 집 포스팅이 축제 홍보로 끝나는 오묘한 이야기 끝 안녕 하세요 공간입니다 음료야 뭐 대부분 한 두 병 가져 다 드시고 마시니까요 용인 근처 지나실 일 있으시다면 콩비지 감자탕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번쯤 들려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의자자리도 있고요 초당 역 근처 가게 되시면, 한번 들려 보세요 학생들 시험기간이라 많이 바빴어요 오랜만이죠 이웃님 들 오늘 소개할 곳은 감자탕 & 쭈꾸미 삼겹살 집이에요 용인 동백에 의외로 맛 집이 많아요 전에는 포장해서 집에서 가족들 이랑 먹었는데 다들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남아서 다시 들렸어요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제가 주문했던 콩비지 감자탕 깔끔하고 맛있는 비주얼로 나타났어요 묵은 지도 살짝 들었어요.. 다음엔 묵은 지 감자탕에도 도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금방 후루룩 다 먹고 절대 빠질 수 없는 볶음밥 날치 알, 김, 김치 등등.. 셀프로 볶을 건지 물으시더라구요 제가 열심히 볶았어요 볶음밥이게 해 물 감자탕 묵은 지 감자탕 쭈꾸미 삼겹살 맛있는 감자탕이 땡기실 땐 추천해요 묵은 지+ 고기+ 깻잎 국물 자 박하게 떠서 외식 메뉴 고르기 애매할 때 용인 감자탕 땡길 때 가끔 가요 고기도 꽤 두툼하니 살 마니 붙어 있고 전 무엇보다 칼칼한 국물이 좋았어용 - 옮기다가 두 번 추락하시고 . 무사히 앞 접시로 오신 뼈님 실 허네 뼈를 똑똑 다 분리해서 속에 고기까지 다 빼먹는 밑반찬 중에 제일 괜찮았던 고추 짱아 찌 한 개 주셨 져 리필하러 갑니다 먹을 만큼만 떠와 야죠 남기지 않게 아직도 그 두 번째 뼈 먹는 중 아쉬운 점이 있다면 小 자라서 그랬겠죠 ? 4개밖에 라니 ? 고기가 엄청 붙어 있는 큰 뼈였는데 그래도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