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맛집, 에프스토리 - 서울 양천구 맛집 / 목동주민이 알려주는 오목교 개인카페

2019. 10. 16. 21:34맛있다

에프스토리

브런치

목동주민이 알려주는 오목교 개인카페

블로그 리뷰 139개

방문 후기 6개 / 평점 4.5

목동주민이 알려주는 오목교 개인카페 / 에프스토리 / 브런치

대표메뉴

아메리카노 4,000원

카페라떼 4,500원

카푸치노 4,500원

영업시간

평일 10:00 - 24:00

연중무휴

주말 10:00 - 24:00

편의시설

단체석, 예약, 무선 인터넷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26-19

지번 목1동 406-291 2층

사용자 리뷰 & 이미지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2018-08

커피맛도 좋구요~ 멍뭉이들♡ 인테리어도 굉장히 예쁩니다

2018-07

야채볶음 맛있음

2018-07

(Google 번역) Omokgyo 역의 회색, 황량한 바 및 체인 레스토랑 가운데 F-Story가 있습니다. F-Story는 다양한 음료 (커피와 차)와 디저트를 갖춘 꽤 잘 꾸며진 카페입니다. 그들은 약간의 음식 요리를 가지고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빵 3 개와 함께 제공된 Ricotta Cheese Salad (11,000 원)를 시도했습니다. 그것은 꽤 좋은 맛이 났지만 약간 과대하게 느껴졌다. 그런 의미에서 ...

2018-04

분위기, 맞 다 좋습니다.

2017-11

커피는 무난한 맛이며, 디저트는 요번에 처음 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또 다른 케잌류도 먹어 볼 예정입니다 언니들 만나러 환 승 2번 ( 실화냐?) 싱그러운 여름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근데 깨끗해 보이진 않았어요 역에서 2분 거리?? 위치도 굿 빈티지한 작은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런 길이 펼쳐진다. 야외 테이블은 이렇게 왼편에 3개 정도 있다. 카페가 12시까지 하는 것 보니 저녁에도 손님이 많은 가보다 싶었다 접시에 코코아 파우더를 솔솔 솔 뿌려 준다 앤티크한 인테리어가 이곳의 시 그니 처인 듯 꽤 늦은 시각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매장 안에 사람들이 가득가득 겨우 앉을 자리가 딱 하나 있었다. ^^ 매장 사진은 못 찍었지만, 주문한 메뉴들은 잊지 않고 찍었어요. 카라 멜 마 끼아 또는 무난 무 난 그래도 프렌 차 이즈 카페보다 살짝 진한 거 같아요 이러다가 빙수를 먹고 싶다는 의견이 다수 여서 빙수 집을 찾았는데 전부 자리가 없더라고요 봐 급하게 올라가서 자리 있냐고 하니 딱 6명 자리가 있더라 저는 빙수가 그렇게 먹고 싶지 않아서 블 루 베리 라 떼를 시켰는데 요기에 블루 베리 알갱이도 있으니 좋더라고요 오목 교역 카페 에프 스토리 빙수는 1인 용 빙수로 나오는데요 이 거 가격이 무려 9천원이라는... ............................. 설 빙이 비싸다 생각했었는데 결코 비싼 게 아니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됐던 .. 뭐 그렇습니다 진짜 팥빙수의 정석을 보여주더라고요 50m NAVER Corp. 에프 스토리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동로 226-19 상 세 보기 ( 오목 교 카페) 에프 스토리 F-Story 안녕하세요 해도 눈만 껌뻑껌뻑 하고 있어요. 예쁜 전구로 불을 켜 둔 모습도 너무 은은하니 예쁘더라고요. 아메리카 노, 자몽 에이드, 청포도 쥬스 늦은 시간이라 저도 커피 대신 요거트 스무 디로 결정 오 레 오 쿠키가 들어 있는 치즈 케이크까지 컵이며 접시 하나하나 어찌나 귀엽고 아기자기 하던지 모조리 집으로 가져오고 싶었어요. 그렇다면 들어가 볼까요? 오 분위기 합격이구요 강아 지도 기르시는 것 같은데 직접 보진 못했습니다 우리가 어른 중의 어른 상 어른이 된 지금에야 드디어 만났어요 :) 거기에는 에프 스토리의 마스코트 꼬두가 뜨든 엄마가 같이 있었다는 데 엄마는 어디 있는 걸 까 리 트리 버답 게 똑똑하고 착하고 순한 녀석 이제 저는 산이랑 떨어지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좋다 오목 교 F-story 아롱이네가 지나다가 잠깐 들른다고 해서 커피숍으로 gogo======3 목 동 오목 교역에 있는 F-story 는 분위기도 좋구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자주 가는 곳이 예요 특히 마당이 있어서 날씨 좋을 때 가면 훨씬 gooooooooood^^ 그리고 골든 리 트리 버가 살고 있어요 히히 히 현대 백화점 주변엔 수많은 프 랜 차 이즈 커피숍이 있지만, 요기 알고 나면 발을 안 들일 수가 없지용 문이 화려하고 크지만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면 까페인지 모르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저도 첨엔 그 랬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마당과 함께 1 층엔 인테리어 회사 2 층엔 커피숍이 있어요 결국 커피숍 안에 자리를 못 잡아서 야외로 나왔어요 좋아함 이제 날씨 다 풀렸으니깐 야외 테라스 찜 오랜만에 미술학원 친구들과 목동 현대 백화점에 차를 대고 수다 떨 곳을 찾아 여기저기 카페를 찾고 있는데 카페 베네를 가려 다 자리가 없어서 방황하고 있는 찰라 일반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듯한 에프 스토리 카페.. 도심 속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아메리카 노 2 잔, 허니 브레드, 뉴욕 치즈 케익을 주문했습니다 깐 요 먼저 나온 커피와 치즈 케익입니다 사진만 봐도 달달 함이 느켜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