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6. 23:42ㆍ맛있다
러브차이나
양꼬치
블로그 리뷰 18개
방문 후기 5개 / 평점 4.2
러브차이나 / 양꼬치
대표메뉴
도마양념 양갈비꼬치 20,000원
연잎돼지 갈비찜 25,000원
닭다리 품은 짬뽕 10,000원
영업시간
매일 17:00
주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2길 45
지번 길동 396-13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단골집.. 양꼬치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훠궈가 짱
2018-07
가게도 비좁고 손님이 연통에 화상을 입었는데 사과 한마디 없다. 주의 표시도 당연히 없고... 음식 맛하고 관계없이 장사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가게
2017-10
탕수육 꼭먹으시오
2017-09
최고의 양고기집 잡내하나도없음 사장님께서 자부심이 강하시다 양고기뿐만아니라 요리도맛있다 주문을하면 그즉시 야채를 손질해 요리하여 볶아주어 야채향이 풍부하다
2017-08
단골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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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길동/ 양 꼬치] 러브 차이나 - 양 꼬치와 칭 따 오를 먹 어보 잣 길동 시장 들어가는 골목.. 어느 날 가다 우연하게 지나친 곳.. 하지만 이곳이 일주일에 3번 가는 그런 곳 일지... blog.naver .com 몇 년 전 올린 러브 차이나 양 꼬치 블 로그 종종 가는 러브 차이나, 간만에 블 로그에 올려본다. 주문 즉시 바로 조리에 들어간다.. 첫 번째 주문요리 꿔 바로 우.. 한 입 베어 물어도 튀김과 고기가 따로 놀지 않고 가볍게 베어 물 수 있다. 으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 집니다. 이건 찍어 먹으라 잠깐 찰칵... 사장님께서 냄새가 안 날 거라고 자신하시던데 살짝 불안, 아무리 좋고 신선한 양고 기라 하더라도 누린내라고 해야 하나 특유한 냄새가 있습니다. 비 교 샷 한 장 더... 이른바 ' 백탄' 이라고 불리우는 최고급 숯입니다. 뭔 가 맵고 짠맛이 같이 있음 대파, 쪽파? 마늘, 김, 후추, 볶은 고기와 노른자가 함께 있다 인상적이었던 마늘 주먹 아주 큼지막한 마늘 한 덩어리가 팍 하고 올려 져 있다 먹는데 부담은 없으나 먹고 난 후에 냄새가 - 담부 터는 마늘을 좀 덜어야 겠다 그리고 쉐킷쉐킷 사진은 없지만 밥까지 다 먹었다 간이 너무 세지 않아서 좋았 으 ( 충분이 짭짤 매콤한 편이지만)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가 계시고 내 블 로그에 있는 마 제소 바 후기 중 가장 좋았던 곳 에어컨과 선풍기 두 대가 돌아가고 있는데도 땀이 쭈르륵 난건 미스 테리 (・о・) 러브 차이나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 112길 45 상 세 보기 러브 차이나 바로 옆집 [ 중식/ 양 꼬치] 길동 ' 러브 차이나' 러브 차이나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396-13 연락처: 02-488-8685 길동에서 양 꼬치를 맛있게 한다는 소문에 의해 찾아가게 됐던 곳- 호주에서 오신 주하니 언니 웰 컴 파티로 레어 템 분들도 나오셔서 대규모 파티가 진행이 됐다.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온면을 노리는 젓 가랏질 아 저 온면의 자태.. 정말 사랑스럽지 않은가 다음주에 시간 분배 잘해서 맨날 맨날 술 먹어야지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조금 만들어 주셨어용 편한 잠옷 입고 편하게 잘 먹고 편하게 잘 놀구 편하게 잘 자고 재밌었던 시간 킥킥 날 풀리면 언 니들이랑 오리 꼬치도 꼭 먹으러 가야 짓 잇 님들 오늘도 즐 목 보내셔용 ( 아 놔, 블로그앱에서도 라인 스티커가 쓰고 십 소이다) 현란한 양 꼬치 굽기를 열심히 해 주신 이웃 형님 덕분에 탐스럽게 익어 가고 있는 러브 차이나 표 양 꼬치 야, 드디어 먹을 준비 시작 사실 러브 차이나에선 첨으로 먹어 보는 양 꼬치 매번 양 갈비만 먹은 터라 고기에 대한 믿음은 있지만 양념에 대한 궁금증 증폭 라면 스프 뭍 허서 한입 잡솨 오 오오 괜츈한 데 양념도 과하지 않고 고기질이야 뭐, 수준급에 특히 양고 굽 달님의 찬란한 집도로 더욱 맛나지는 양 꼬치 일단 양 꼬치 좀 먹다가 아까 추천 메뉴에 있던 연잎 돼지 갈비찜 매운맛 주문 (2 인 분 25,000원) 읭,, 잠시 후 우리 눈앞에 나온 건 대나무 찜 기 뚜껑을 열어 보자 연잎이 진짜 있네 자, 이런 거 벗기는 거 완전 조아라 밑반찬 3 종 셋트... 꼬치 찍어 먹는 양념.... 양념이 된 양 꼬치... 양념이 안된 양 꼬치... 선택할 수 있구요, 했더니 떡하니 갈비 찜을 내주십니다. 사실 다녀와서도 블 로그에 올리기 싫었어요... 저만.. 알고 싶은 맛 집이랄까......... 하지만 공유합니다..... 정말 조용한 골목에 있더라구요 저희는 양 꼬치와 꿔 바로 우랑 옥수수 온면 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먹느라고.. 꿔 바로 우는 사장님이 만드실 때 마지막에 그 식초 향이 정말 코를 찌르며 늠 느므느므 맛있다는...... 맨날 먹어도 질릴 수 없는 맛.. 그리고 사랑하는 옥수수 국수 온면 이것도 정말 드셔야 합니다 그래 남이라 이 거지. 그래서 괴로 워 하고 있을 때쯤 때마침 뚱이가 나를 꼬셔 주네 난 당근도 잘 먹으니까 꽃 빵 있었으면 금상첨화였겠거늘... 셋이 서 요리 두개 먹고 또 다음 차 가야 해서 시킨 옥수수 국수 깨알같이 부채 살인 지 사 태 살인지 몇 점 올려 주시는 센쑤 양도 많고 좋네 잉 뒤에 손질하던 양 꼬치 보니까 너무 먹고 싶더만... 여기서 벙을 함 쳐야 하는데 시간이 없고 몸은 아프고 길동에 새로 생긴 고기 집.. 여기 가 자고 하신 분이 새로 오픈한 이 집의 전단지를 받아 보셔서 알게 되가지고.. 마침 오픈 기념으로 소주 1 병 맥주 1 병 서비스로 준단다 꽃 돼지 이게 뭔 고 하니 자 이 글 심플 .... 전기로 고기 굽는 뭐 그런 건데 이 집은 가스나 숯불 안 쓰고 이걸 쓰더라 먹고 고기 좀 더 먹을라 ^^ 암튼 커플끼리 데이트 예용:) 데이트장소는 친구네 집 앞 길동이예요 원래 신 천만 갔었는데 이 집이 더 맛있는 듯 양 꼬치 주문하면 숯불 나오구요 작은 가게 구요 입식 테이블 2 갠가 3 갠가 있었고 좌식 테이블이 34개 있었어요 적당히 익으면 여기 이 소스에 콕 찍어 먹음 되지요 기본 찬으로 이렇게 나오네요 맛있게 보이죠?? 몰라?? 저도 첨 봤어요 무 튼 담에 길동에 가면 또 이 집 갈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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