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맛집, 팥이재 - 서울 영등포구 맛집

팥이재

빙수

블로그 리뷰 117개

방문 후기 16개 / 평점 4.4

팥이재 / 빙수

대표메뉴

엄마빙수(1인) 9,000원

엄마빙수(2인) 16,000원

녹차빙수/초코빙수(1인) 9,000원

녹차빙수/초코빙수(2인) 16,000원

망고빙수(1인) 10,000원

영업시간

평일 11:00 - 22:30

토요일 12:00 - 22:00

일요일 휴무

7 8 월 일요일 영업합니다

공휴일 12:00 - 21:00

편의시설

단체석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빙수만 따로 먹어도 맛있고 팥이랑 같이 얹어 먹어도 달지않아 맛있습니다.

2018-07

빙수와 붕어빵 맛이 좋고 서비스가 친절함.

2017-12

넘나 맛있어요..... 겨울에도 먹고싶음

2017-09

팥빙수 전문점.. 다양한 종류 & 기본에 충실한 맛

2017-08

팥전문 카페. 팥빙수 팥라떼 팥죽 등이 있다. 협소해서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 배달이 된다.

2017-08

좀 비싼데 정말 맛있어요

2017-08

우유로 만든 눈꽃빙수가 맛은있지만 비싸

2017-08

포실포실한 빙수!

2017-08

(Google 번역) 그것은 좋은하지만 조금 비싼 맛. (원본) It tastes good but little expensive.

2017-08

겨울에 뜨끈한 팥죽이 생각나서 들러본 곳. 여의도에는 팥죽을 파는 곳이 꽤 되는데 이곳은 매장에서 직접 3시간동안 끓여낸 국내산 팥을 강조하며, 달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은은하여 기분이 좋은 정도. 팥을 완전히 갈아내지않고 알알이 남아있어 식감도 살아있고 해바라기씨, 밤, 호두, 떡을 골고루 넣어 한입한입이 즐거움. 그외 팥을 이용한 라떼, 타이야끼 등도 판매하고 수제 청을 구매할수도있음

2017-08

3대 팥빙수라 그러던데 여의도동에 3대 팥빙수 아니냐. 집근처 가까운데로 가자. 여의도에 왔을때 먹으면 되지.

2017-08

보통 빙수를 먹다보면 얼음만 가득 남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얘는 빅맥처럼 중간에도 팥을 넣어줘서 먹기 편함. 팥의 질감이 밀탑과 아띠제의 중간쯤이고 고명으로 얹어준 대추가 굉장히 바삭한편이라 과자를 먹는 느낌인데 이게 엄청 맘에 들었음.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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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브에스프레소 / 카페,디저트 / 경기 부천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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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팥이재 그래서 근처에 있는 팥이재에 가서 빙수 1인분 클리어☆ 엄마빙수 1인분 9000원 여의도 팥이재 엄마빙수 맛있는데 너무 우유가 홍수난 것처럼 많아서 물같았고 우유얼음에 연유를 더 섞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팥이재라는 빙수집인데 제가 사실 빙수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팥이재는 여의도 서린빌딩 1층에 있습니다. 처음엔 팥자만 보고 옆에 빵가게랑 헷갈렸는데 자세히 보시면 천막에 팥이재 빙수라고 써있으니 사진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팥이재는 카페 음료도 팔고 있는데, 저흰 팥빙수가 목적이라 이번엔 빙수 메뉴만 찍어봤어요 후.. 이것도 영칼로리 맞재??? 팥이재는 요렇게 야외 파라솔 테이블석도 있습니다. 이상, 쌍케이의 여의도 팥이재 후기였습니다 :) 가게 정보는 ^ 요기 팥이재 클릭하면 네이버가 친절히 알려주니 생략합니다. 예전부터 좋아했던 팥빙수집. 팥이재. 국내산팥 사용. 식이요법 해방 기념 첫 디저트로 정하다. 여의도맛집 여의도디저트 여의도팥빙수맛집 여의도팥이재 2018년 8월 11일 다녀오다 여의도팥빙수맛집으로 유명한 팥이재는 매장에서 직접 삶는 팥으로 빙수를 만드는 곳으로 생생정보. 생방송투데이등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한다 매장은 깔끔한데 생각보다 큰 편이 아니라서 우리 일행은 대기자명단에 이름을 써놓고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팥이재에 입성할 수 있었는데 워낙 여의도팥빙수맛집으로 유명해서 인지 대기하는 사람도 많고 포장해가는 사람도 많더라 검색해보니 여의도팥이재에서 엄마빙수.아빠빙수를 많이 시켜먹는것 같아 프랜차이즈나 유명빙수 맛집처럼 화려한 비주얼이 아닌 소박하고 간결한 빙수가 등장하고 아빠빙수와 엄마빙수 맛은 똑같은데 아빠빙수는 에스프레소를 끼얹어서 먹는게 다른점이더라 매장에서 직접 삶는 팥은 탱글탱글하고 너무 달지 않아서 우리 입맛에는 참 잘맞았던 팥이재빙수 빙수얼음은 거칠지 않고 눈송이처럼 폭신한데 팥이 듬뿍 올려져 있어서 먹다보니 배가 부르기 시작했다 팥빙수 위에 고명으로 올라간 대추는 바삭하고 달콤해서 마치 과자같은 식감이 났는데 나도 대추를 한번 말려서 과자로 만들어볼까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던 여의도팥이재 빙수 정성가득한 팥빙수를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여의도 데이트코스로 좋을 카페 팥이재 팥빙수 먹으러 팥이재 에 우유빙수/커피빙수 말차/초코/망고/티라미수/딸기 / 체리치즈 팥죽까지 다양한 빙수 메뉴가 준비되어있다. 좀만 늦었으면 웨이팅할뻔 여의도 빙수 추천하는 팥이재는 34년적에도 온 기억 이 있는데 많이 변한건 없는 것 같다 주변에 가족 테이블도 많아 여의도에서 나름 유명한 곳이겠거니 여의도 데이트코스로 좋을 디저트 카페 팥이재 여의도 빙수 맛집 팥이재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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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초록담미역 / 디 구스토 / 부산 연제구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