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맛집, 안도 - 서울 용산구 맛집 / 이태원 야외 테라스 루프탑 분위기 좋은 카페

2019. 10. 15. 12:13맛있다

안도

양식

이태원 야외 테라스 루프탑 분위기 좋은 카페

블로그 리뷰 437개

방문 후기 50개 / 평점 4.3

이태원 야외 테라스 루프탑 분위기 좋은 카페 / 안도 / 양식

대표메뉴

오렌지에이드 9,000원

레드와인에이드 9,000원

에스프레소 7,000원

카푸치노 8,000원

아메리카노 7,000원

영업시간

월요일 휴무

매일 12:00 - 02:00

편의시설

단체석,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16

지번 한남동 736-8 탑약국

사용자 리뷰 & 이미지

특이함은 있지만 특별하진 않아

2018-07

분위기는 좋으나 입구가 찾기 어렵고 계단이 많고 커피가 비싸다

2018-07

분위기 굳

2018-07

새로운 느낌

2018-07

인테리어는 빈티지스럽고 전체적으로 가격대가높음 커피맛은 그럭저럭 티라미스는 맛있음 의자가불편함

2018-07

분위기짱

2018-06

괜찮다

2018-06

(Google 번역) 실내 장식은 매우 산업적이다. 포인트 기호 티라미수 전체 표준 권장하지 않음 커피 라떼와 칼라브 컵 삶은 완전 삶은 우유 전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 (원본) 裡面裝潢很工業風 有戶外可以做的休息滿愜意 點招牌提拉米蘇 滿普通的 不會特別推薦 咖啡點拿鐵跟卡布 奶泡蒸煮的滿好的 有沾杯 整體來說不會推薦~

2018-05

(Google 번역) 인테리어가 세련된. (원본) インテリアがおしゃれ。

2018-03

분위기 좋고 뜻깊은 곳

2018-03

커피는 맛있는데 너무 비싸요ㅠ

2018-01

(Google 번역) 아름다운 바. 그것은 NYC에서 speakeasy에있는 나를 생각 나게합니다. 칵테일은 표준적인 칵테일과 스프라이트가 섞여있는 매우 foo foo 음료와 섞여 있습니다. 나는 신맛이 나는 위스키를 주문했는데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고전을 헤치며 나아졌습니다. (원본) Beautiful bar. It reminds me of being in a speakeasy in NYC. The ...

2018-01

분위기 좋음

2017-11

글쎄 위치가 좋긴 한데 이태원에서는 그냥 보통 카페

2017-09

(Google 번역) 서울에있는 나의 숨겨진 비밀 장소처럼입니다. (원본) It's like my hidden secret place in Seoul.

2017-08

사람이 몹시 많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분위기 값인지 음료가 일반 카페보다는 비쌉니다 ㅋ

2017-08

분위기도 좋고 티라미수도 커피도 맛있어요! 다만 종종 장소대여때문에 영업안할때도 있으니 미리 전화해보고가심을 추천합니다.

2017-08

언덕에 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지만 뜰이 있어 조용히 쉬어가거나 맥주 한잔 하고 가기 좋은 곳

2017-08

분위기 깡패 하지만 음식 맛은...글쎄

2017-08

가파른 계단 위의 요새같은 공간 음료는 그냥 비쌈

2017-08

조용하고 데이트하기 좋아요

2017-08

아늑한 분위기의 넓고 쾌적한 카페

2017-08

분위기가 너무좋아요

2017-08

분위기 굿

2017-08

가격이 비싸요

2017-08

(Google 번역) 그것의 아주 좋은 바하지만 음료 선택은 좋지 않다. 위스키와 소다 요청했다. 아니 소다, 아니 생강. 아무것도 코크스를 제외한 위스키가 없습니다. 스카치하지만 그 자체 좋았다 ... (원본) Its quite a nice bar but drinks selection is not good. Asked for whiskey and soda. No soda, no ginger. Nothing to have with whiskey except coke. The scotch was good on its own though...

2017-08

좋아요. 스페인클럽 옆의 계단 올라가시면 카페 보여요

2016-08

ANDO( 안도) 카페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카페 내부 수요일 저녁, 날씨는 무덥지만 바람이 불어온다. 통나무 결을 살린 테이블과 나무에 걸린 조명들, 푹 신한 방석과 쿠션들 잠수함 독처럼 생긴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생각 지 못했던 테라스 정원이 나온다. 인테리어 사진보다는 프로 필 사진이 찍고 싶다. 2차 3차까지 달리고 새벽 1시에 일행과 헤어졌다. 제 이야기도 들어주시나요? 주말엔 사람이 많겠지. >_< 메뉴도 다양해 티와 커피는 물론 와인, 칵테일, 피자, 샐러드까지… 그 중 핑 커 벨의 최 애 메뉴는 페페로니 스파이 시 에 그 피자와 샹 그리 아에요 반숙 계란이 톡톡 터지는 피자, 피자 맛의 신세계를 접할 수 있다구요. 핑 커 벨은 개인적으로 수영장에서 수모 쓰는 게 싫어 데이트로 코스로는 잘 가지 않는 편인데요. 핑 커 벨의 이름으로 인생 샷 오조 오억개 보장합니다. 지금 바로 해밀턴 호텔 수영장으로 레고 레고 50m NAVER Corp. 해 밀 톤 호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 원로 179 해 밀 톤 관광호텔 상 세보기 5. 이태원 믹스 처 익스 페리 먼트 마지막 서울 데이트 코스는 믹스 처 익스 페리 먼트 _ 이곳은 주말에 방문하면 DJ가 음악을 틀어 주어 귀 호강 할 수 있답니다 올해 2월 쯤 첫 방문하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 워낙 잘 꾸며 져 있고 꽤나 알려 진 곳으로 알고 있음에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 이태원 안도 (ANDO) 입니다. 뒤에 줄이라도 서 있으면 괜스레 얼른 주문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살짝 생각해 보면 번화가 역과 멀지 않음에도 조용한 이유는 넓은 크기의 매장, 골목을 통해 올라가야 하는 다소 애매한 위치, 전체적인 분위기 세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어요 생각보다 시간은 조금 걸렸던 걸로 기억해요. 위 두 사진은 올해 초 방문 시 시켰던 메뉴에요. 겨울이라 따뜻한 음료로 주문했었네요. 저 같은 경우에 이번 방문의 이유는 조용한 곳에서 여행계획 짜는 거였어요. 두 가지를 생각했을 때 무난하게 괜찮겠다 싶었던 곳이니 나름 조용한 한 남동 카페라고 할 수 있겠죠. 다음달인 7월 초에 2박 3일로 여행 다녀올 예정인데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네요 밤에는 바로 변신하겠지만 그 분위기는 가늠이 안된다. 은은한 컬러 배합의 쿠션들에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서 두바이에서 갔던 아랍 카페가 떠올랐다. 오스트 리아 감성을 잘 담아 사진을 정말 잘 찍어서 사진이 다 엽서 같다는 얘기를 했는데 정말 엽서로 만들 줄이야. 게다가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좋았어요 너무 맨 앞이라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바로 뒤쪽으로 자리가 나서 치워 주셨어요 아지트 같은 느낌? 나만 알 고픈 그런 곳이었어요 그냥 자릿 값인 거 같아요. 그래도 곧 날씨 풀리면 테라스 카페를 많이 찾을 거 같아서 추천 드려요 연인 이랑 가도, 친 구들이랑 가도 누구랑 가도 좋을 거 같은 이태원 테라스 카페 추천 포스 팅 끄읕 50m NAVER Corp. 안도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 원로 216 탑 약국 상 세보기 탄 (Tantric Lab) 입니다. - 'ANDO' 이태원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로 유명한 곳입니다. ^^ 그중에 큰방을 메인으로 정했습니다 밤 분위기가 너무 궁금한 1 인입니다 웨딩 포토 테이블 만큼이나 퀄리티 있는 브라 이 덜 샤워 포토 테이블입니다. 웨딩 포토 테이블도 따로 요즘 많이 하시는데 엘아슈레는 브라 이 덜 샤워에서 기본구성으로 웨딩 포토 테이블 만큼의 퀄리티로 셋 팅해 드리는 거 알고 계시 조? 파일을 미리 받아 인화까지 해 드리면 파티 후 사진을 소유할 수 있는 알찬 기본구성 파티 룸으로 변신한 안도 스테이 101 에어 비 앤비 거울에 비치는 케 노 피와 꽃 볼들 그리고 포토 테이블과 저기 보이는 와인 테이블까지 작은 공간이지만 알차지 셋 팅하고 나니 브라 이 덜 샤워하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으로 연출되었습니다. 여 아 쉽 안도카페는 보통 카페분위기보다는 약간 가구 편집 샵 같은? 그런 느낌 인테리어가 엔틱하구 고급진 느낌이라 그런가 우린 작은 테이블에 앉았지용 아이스 아 메리 카 노 하나 아인 슈페너 하나 시킴 요즘 아인 슈페너에 빠져 사는 즁 달달 구리한 게 넘나 맛있더라구용 사람이 많겠지...... 저녁되니 조명이 분위기 다했음 진짜 막 파티 열고 싶어 지는 곳 임 오랜만에 이태원 데이트에 설 렘 설렘 했었던 기억. 안도 카페에서 맛있는 파스타 살벌한 수다를 떨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