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튀김,꼬치' 맛집, 모모이찌 - 서울 서초구 맛집 / 사당 초밥이 맛있는 이자카야

2019. 12. 21. 19:39맛있다

모모이찌

일식튀김,꼬치

사당 초밥이 맛있는 이자카야

블로그 리뷰 47개

방문 후기 21개 / 평점 3.7

사당 초밥이 맛있는 이자카야 / 수제 요리 전문점 모모이찌 입니다.숯불꼬치전문,사시미 전문, 각종 냄비요리 튀김요리등 다양한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수 있습니다. / 모모이찌 / 일식튀김,꼬치

대표메뉴

모둠꼬치10종 27,000원

모둠꼬치 5종 14,000원

나가사끼짬뽕(매운맛/순한맛) 19,000원

감자고롯케 8,000원

오꼬노미야끼 12,000원

영업시간

매일 18:00 - 02:00

편의시설

단체석, 예약, 무선 인터넷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사장님이 친절하고 감바스 맛있어요. 첫번째 방문때 폰두고 갔는데 보관및 충전까지 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2018-07

메뉴도 다양하고 좋아요

2018-07

맛나요

2018-07

좋아요

2018-06

사당 역 이수초등학교

2018-06

분위기만 갑

2018-03

김치찌게 정말 맛있네요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 좋아요

2018-02

이별노래만 나옴 이별하고 가면 통곡하고 나올듯 분위기좋고 자리넓고 친절함 크림파스타짱존맛

2017-09

[사당역 술집] 데이트 하기 좋은 이자카야 모모이찌 사당역술집 사당역이자카야 모모이찌 김시호는 직접 먹은 것만 올린다. 모모이찌 사시미 초밥 꼬치 짬뽕 전문 이라고 써 있다. 편하게 한잔 하고 편하게 식사 하기 불편한 곳들이 많았는데 모모이찌에는 4인석 자리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테이블 간 간격도 괜찮았다 얇은 삼겹살말이 안에 팽이버섯이 꽉꽉 들어 차 있음. 그렇게 다 먹음. 민물새우 한 마리도 안남기고 다 먹고 꼬치도 한개도 안남기고 다 먹고 심지어 꼬치 밑에 깔린 양배추도 주섬주섬 집어먹다보니 저만큼 남음 이 때 시간은 오후 7시 10분 쯤... 이제 슬슬 분위기 무르익어가면서 모모이찌에 손님들도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막 본격적인 음주 분위기가 좀 시작 되는 것 같은데 이대로 파하고 나가기 좀 아쉬울락말락... 어떡하지 어떡하면 좋을까 고민하면서 할인 이벤트 하는 병 사케와 모모이찌 독점 과일 사케를 들여다 봄. 사당역 데이트 하기 좋은 사당역 술집 모모이찌 사당역 술집 여러군데 가 봤는데 동네에 다른 술집들에 비해서 안주가 가성비 좋은데 맛있기까지 하고 이자카야 치고 앉아 있기 편하고 좋아서 특히나 데이트 하거나 소개팅 후 2차 가기 좋은 곳이었다. 다 먹고 나오니 어두워지고 외부 조명 켜져서 분위기 더 좋아보인다. 가성비 좋고 분위기 좋은 사당역 이자카야 모모이찌 담에도 또 꼬치 시켜 먹고 싶다. 그리고 돈까스 나베랑. 그러려면 다음번에는 사케를 마셔야겠군 _ 사당역 이자카야 모모이찌 사당역 술집 데이트 : 이자카야 모모이찌 이찌가 다녀간 모모이찌 라고 백만스물두번째 말하는 듯한 오빠 (귀여워서 봐줌♡) 집 근처인 사당역에 '모모이찌' 라고 하는 정말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가 있어요 *_* 다 먹고 운동삼아 걸어서 집까지 갔을 정도 사당역 술집 '모모이찌' 이자카야 건물 2층 /모모이찌/ 사시미, 초밥, 꼬치, 짬뽕 전문 매일 18:00 02:00 지도 및 연락처는 하단 참조 사당역 술집 대략 요런 분위기 료칸 st 같죠? 이날도 우리 7명이 즐거운 회식날이라 사당 회식장소를 찾아보라는 말에 곱창이 땡겼지만 안 그래도 더운데 불판 앞에 있으면 사우나가 될 것 같아서 에어컨이 빵빵한 모모이찌로 결정했다 우리의 여직원을 위해 주문한 새우크림 고로케 은은하게 풍기는 새우의 향 기대했던 것보다는 크림의 존재가 살짝 부족한 듯했지만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워서 식감만으로도 합격점을 줄 수가 있었던 놈 우리 회사 사당 회식장소 모모이찌 날이 좋을 땐 고기와 곱창 등을 많이 먹었지만 이제 날이 무더워져서 당분간 멀리할 놈들이다 자 이곳이 바로 오늘 사당역 회식장소 로 추천하는 모모이찌랍니다. 모모이찌 사시미 초밥 꼬치 짬뽕 전문 전문인게 참 많은 곳이네요. 친구가 여기 오기 전에 찾아봤는데 초밥이 유명하대요 모모이찌는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밤에만 장사하십니다. 모모이찌에서 파는 사케는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고요. 근데 여기 사당역 회식장소 "모모이찌"에는 아게다시 도후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