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맛집, 애슐리 상봉홈플러스점 - 서울 중랑구 맛집

2019. 10. 15. 16:36맛있다

애슐리 상봉홈플러스점

패밀리레스토랑

블로그 리뷰 269개

방문 후기 67개 / 평점 3.7

애슐리 상봉홈플러스점 / 패밀리레스토랑

대표메뉴

W매장 평일런치 13,900원

W매장 평일디너 및 주말 19,900원

영업시간

매일 10:30 - 22:00

둘째, 넷째 일요일 정기휴무

주소

서울 중랑구 망우로 353

지번 상봉동 500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시즌마다 바뀌는 음식이 좋습니다. 맛도 평균 이상은 하고 무엇보다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착하네요. 홈플러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8-08

홈플러스 깔끔하고 넓음

2018-07

갈비에서냄새심함

2018-07

좋다

2018-07

주말에는 상봉 홈플러스가 주차요금을 받아요 주차는 2시간 무료입니다. 기념일 쿠폰으로 스테이크 무료에다 9월까지 카톡 플러스 친구에게 생맥주 무료쿠폰 모두 사용해서 잘 먹었어요.

2018-07

육류를 포함하는 메뉴가 거의 없다. 탕수육조차 표고탕수육인데 그렇다고 채식주의자 메뉴는 또 아니다. 스파케티, 떡볶이, 피자, 쌀국수, 볶음쌀국수, 국수, 중식면 등등의 변주곡인듯... 스테이크까지 사먹기엔 서비스와 음식맛의 가성비가 별로였다.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서 대화하기도 불편했기에, 장소 자체의 메리트도 크지않다.

2018-07

맛있음 점바점

2018-07

원래 이렇게 맛이 없었나요?ㅠㅠ직원들은친절한데 음식 이그닥

2018-07

점심시간을 피해가서 여유롭게 식사했어요~

2018-07

음식의 간도 잘되어 있고 좌석이 많아서 예약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주말에 단체로 가 예정이면 한번 고려해야한다. 왜냐하면 주말에는 예약을 받지 않는다.(평일은 받는다)

2018-07

스테이크 최악, 샐러드바도 구색이...

2018-07

다른애슐리보다 샐러드바가 맛나고 종류도 많아요

2018-07

다양한 메뉴

2018-06

음식종류는다양했으나 그전보다질적으로 못한것같음.

2018-06

뷔페는 배부르다는 장점이 있다.

2018-06

음식이 다양

2018-06

맛있당

2018-05

만남의 장소는 젤 수다 떨기 좋은 상봉 홈 플러스 상봉 홈 플러스 안에 애 슐 리 1 시간 반정도 걸려서 도착해서 먼저 화장실 갔다가 친구들을 기다려요. 종류별로 하나씩 다 먹어 보고 싶지만 그러다가 배 찢어질까 봐 골라 가면서 먹었는데 진짜 골라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많이 늘어나서 좋은 것 같더라고요 메뉴 피자, 파스타, 그릴 치킨, 오리 구이, 볶음밥, 우동, 김 말이, 허니 버터 포테이토 칩, 각종 샐러드 , 다양한 음료 가짓수가 정말 많고 그야말로 아쉬울 게 없이 꽉찬 메뉴 같아.. 보이지만... 저.. 는 넘 똑 땅했어요 연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고 가세요 연어는 없습니다 애슐리에도 급이 있다는 거 오늘 제가 간 곳은 애 슐 리 W랍니다 클래식보다 무려 2.0. 가지 음식이 더 많은 곳이라 죠? 햄 벅 애슐리라고 하면 음.. 고등학교 2 학년 때 먹은 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네요 애슐리는 주말이 더 맛있다는 거 그리고 주말 저녁이 더 맛있다는 거 ( 주말 점심에 먹었다는 건 함정 ) 뷔페에 갔을 때 뭐부터 드셔야 하는지 아시나요? 나시... 그 난 닝 구 말고 인도 식 쌀 볶음밥 요리를 나시라고 해요 밥을 먹었다면? 다시 디저트를 먹어 야죠 초콜릿 퐁듀가 잇더라고요 피자도 담았지만 여러분 그거 아시죠? 취중 포스팅은 재미있어요 그럼 이것으로 상봉 애 슐 리 W에서 더블 데이트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굿 굿 맛있었던 메뉴 오리엔탈 파스타 / 크림 파스타 / 로제 파스타 / 토마토 - 파스타 종류가 4가지 있고 로제 파스타 요것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 단호박 피자 / 마르게 리 따 / 치즈 케이크 피자 / 옥수수 피자 - 런치 때 사람 많아서 피자 거의 점멸 이중 단호박 피자가 젤 맛 났움 일본식 냉 누들 먹어 보지 못했다 한다 .... 정말 유난히 밥 종류가 많았던 요기도 간장 밥 있네 원래 여기에 새우 완전 푸짐한 데 메뉴 나올 때마다 새우 순삭당함 ... 이거 두 개도 맛있던 한 판 다 가져가고 싶다며, 엄청 연어 먹었음 훈제 연어 플래터 살살 녹아 그 외 나만의 레인 보우 롤도 만들어 먹을 수 있었고, 쌀 국수도 먹을 수 있었음 그리고 오오 몰랐던 사실 애슐리에 밀크 티 있음 심지어 맛 있음 밀크 티 좋아하는 나는 빠져 버림- 핑크 자몽 에이드, 파인 레몬 에이드도 맛있었는데, 밀크 티 있는 게 새로워서 좋았음 아- 진짜 맛있게 먹었음. 맛 집 몇 개 돌아다닐 양 다 채운 듯. 이게 나만의 플래터 뉴욕 믹스 볼 빈 접시는 따로- 저 곳에 놓아주시면 바로바로 가져 가 주시더라고요 아- 진짜 배 터지게 먹었당. 애 슐 리 상봉 점 12월 신 메뉴 뉴욕 시즌 대박적이다. 그런지 평일엔 주차 비도 없고 홈 플러스 안에 위치해서 배 꺼트릴 겸 마트 구경하기도 귯 귯 :D 집에서 제일 가까운 지점인데 의외로 상봉 점 방문은 처음 +_+ 생기지 오래 안된 곳이라 그런지 여태 가본 애 슐 리 매장 중 제일 좋았다 넓고 분위기도 있고 :) 사진은 문 닫기 직전까지 먹다가 나오면서 찍은 거 이번 겨울 신 메뉴는 뉴욕 홀 리 데이 NEWYOUR HOLIDAY 뉴욕 맛 집이라는 할랄가이즈에서 먹었던 밥이랑 비슷한 비주얼을 보니 뉴욕 컨셉이 긴 한 가보다 그냥 후다닥 먹고 런치금액 결제하고 나갈 껄 상봉 애 슐 리 치즈 케이크가 젤 맛있었당 그리고 토마토 스프랑 샐러드 폭 립은 매콤한 소스로 양념이 되어 있고 치즈는 각자 원하는 만큼 뿌리실 수 있어요 여 안에 옥수수들 어 있는데 완전 제스타일 나머지는 별로 요건 스파게티 왜 때문에 로제 파스타 없어 졌죠.. 다 여... 헐.... 그래서 그런지 사진 보니까 막 배고프고 그래 여 다이어트한다고 쉐이크를 먹었거든요 차 만 안 가져오고 식 구들만 같이 없었다면 한잔했을 텐데 말이죠... 케잌 딸내미가 식구들 먹으라고 한 접시씩 가져 왔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지만 성의를 봐서 한 입에 무지 맛있는 표정 지어 주는 센스 발휘합니다. Tea 테라스에 앉아서 음악 들으면서 마시면 더욱 좋을 것 같은 그런 차 들 커스 터 마이 징 쌈 내 마음대로 커스 터 마 이징해서 쌈을 해먹는다... 월남 쌈과 비슷한 느낌 의 롤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랑 신랑이랑 새우를 엄청 좋아해서 싱 가 폴 칠리 크랩 쉬 림프가 있다는 거 보고 애슐리에서 가족 모임 결정 애 슐 리 까 르보 나라 떡볶이 맛있네요. ^^ 새우 안에 있는 작은 게 가 양념이 쏙쏙 스며들고 바삭바삭 해서 오히려 새우보다 게가 더 맛있어요. 100m NAVER Corp. 애 슐 리 상봉 홈 플러스 점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53 상 봉 프 레 미 어스 엠 코 상 세보기 상봉 홈플은 수 아 엄마가 그닥 안 좋아해서 자주 안 가는 곳임 그래도 저번 주에 세 식구 오전에 내가 마구 재촉해서 떠났음 왠지 빨리 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서 정말 운 좋게 웨이팅 안하고 입장했음 다행이었다. 여기 생일 파티하는 곳으로 장난 아님.. 계속해서 아이들 생일 축하 노래가 들린다 하물며 내 뒷자리도 그리고 옆 건너편에서도 노래가...... 거기에 아이를 데리고 오는 집들이 많구만 하물며 우리 집도 뭐... 애 데리고 왔으니깐 충분히 이해하면서 먹음 그래도 우는 아기는 좀 달래 주지... 자리에 옷하고, 핸드폰 놓아두고 바로 수 아랑 달려갔음 하나하나 다 먹겠다는 각오로 달려갔음 이번 시즌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메뉴 임 사랑스럽구만 그런데 너무 과하게 먹으면 안되는데...... 아주 순간 고민 하여간 메뉴 소개 좀 사실 이것만 있어도... 난 만족하는데...... 골고루 접시에 담아서 먹긴 했는데.... 오리고 기는 원체 자주 먹는 메뉴라서 한번만 먹었음 파 떡볶이... 느끼함을 단번에 사라지게 해서.. 세 번이나 떠다 먹었음 아 휴... 떡볶이 자체도 맛 있음 이날은 신기하게 수 아 엄마가 떡볶이를 안 먹어서 나만 먹음 치즈 케익은 전에도 먹어 봤기에... 이 날은 새롭게 추가된 두 케익으로 비쥬얼 만족 요즘 케익 먹어 본지 오래 안 되 서..... 이 날 행복하게 먹었음 내 생일인가? 홈 플러스 지하 1 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서 좀 기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