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맛집, 짬뽕타임 고색본점 - 경기 수원시 맛집 / 고색동 맛집 탕수육이 맛있는 짬뽕

2019. 10. 15. 13:51맛있다

짬뽕타임 고색본점

중식당

고색동 맛집 탕수육이 맛있는 짬뽕

블로그 리뷰 128개

방문 후기 78개 / 평점 4.1

고색동 맛집 탕수육이 맛있는 짬뽕 / 짬뽕타임 고색본점 / 중식당

대표메뉴

짬뽕 5,500원

짜장면 5,000원

탕수육中 16,000원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일요일 00:00 - 21:30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로 8

지번 고색동 22-1

사용자 리뷰 & 이미지

가성비가 아주 좋음. 6500원 짜리 짬뽕밥이 진리. 덜 맵고 시원한 육수. 해산물의 양이 좀 줄었으므로 별 하나 감점.

2018-08

조아요..

2018-08

마싯어 마싯어

2018-07

14일마다 짜장면 가격이 착해집니다. 탕수육도 맛있어요.

2018-07

짬타는 언제 어느 체인을 가든 평타 이상은 칩니다.

2018-07

짬뽕이맛잇음 양도많고

2018-07

24시간 영업. 포장 가눙 짬뽕밥 면 둘다 맛있고 탕수육도 매우 좋다. 속풀때도 좋은 맛.

2018-07

늦은시간 맛 좋은 짬뽕을 먹을수 있습니다

2018-07

저렴한 가격 맛은 보통

2018-07

짬뽕밥이랑 찹쌀탕수육 맛이쪙

2018-06

짬뽕타임은 사랑입니다

2018-06

일단 가성비 최고 양이 진짜 많아요. 특히 짜장 곱빼기는 자기가 적당히 먹는다 싶으면 남길정도로 많아요. 짬뽕은 맛있는데 짜장맛은 좀 아쉬워요. 짜장 짬뽕 다 좋아하신다면 짬뽕 추천드려요. 전 짜장만 먹어서 좀 아쉬워요.

2018-06

24시간이고 양이 굉장히 많아 좋습니다. 선불결제입니다.

2018-05

주방장 바뀐거 같아요 맛없어짐

2018-05

그냥그냥

2018-05

맛나게 먹었싑니다. 실장님의 변함없는 서비스도 최고

2018-05

가성비 적당

2018-04

좋아여

2018-04

양 많고, 맛 없고.... 양은 많이 주는데.... 짬뽕 짜장 둘다 댑다 맛없음... 양으로 승부

2018-04

짬뽕 맛있음

2018-04

맛남

2018-04

짬뽕은 국물맛인데 입속을 국물이 휘감아 돌면서 조개살(소라살?)이 넉넉히 씹히는것이 풍성히 먹는 느낌과 실제가 결합되어 참 흐뭇하게 2층에서 내려왔다!

2018-04

맛있다

2018-04

정말 맛있어요!

2018-03

먹어본 찹쌀 탕수육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메뉴마다 양도 많고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 가성비 최고입니다.

2018-03

탕수육 정말 맛있습니다.

2018-02

늘 좋음 요기 참 맛나요

2018-02

짬뽕은 그럭저럭 탕수육은 좀 덜 바삭거림.

2018-02

좋아요~

2018-02

중화볶음면 조아요^^

2018-01

가성비 좋은 집 맛도 평균이상!

2018-01

24시간 한다는 점이 최고 장점. 맛은 8점정도. 건더기는 야채위주. 국물은 맛있는 편. 한밤중에 출출할때 괜찮음.

2018-01

짬타의 탕수육과 짬뽕은 극찬까진 아니지만 24시간 할만함.

2017-11

우린 짬뽕 짜장면 탕수육 먹을 거예요 여기가 수원 탕수육 맛 집이네요 탕수육을 맛보는 사이에 짬뽕도 나왔어요 양이 정말 많아요 국 물맛도 깊고 해산물과 면도 듬뿍 들어 있어서 정말 잘 먹었네요 언제와도 사람들이 가득 한 맛 집이랍니다.. △ 오픈 형 주방으로 손님도 많고 일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다. △ 짬뽕 타임 24시 고색 본점의 메뉴판이다. △ 먼저 짬뽕만 먹기에는 아쉬워서 주문한 ' 탕수육 小 자 (12,000 원)' 다. 양파와 배추가 정말 많이 들어 있는데, 그래서 인지 짬뽕 국물도 시원함보다는 살짝 달달 함이 느껴진다. 그냥 찍어 드시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역쉬 본점에서 먹어 보니.. 이 짬뽕 프 랜 차 이즈가 왜 계속 업소가 늘어나는지 알겠더라 이 입안을 지배하는 순간 짜장만 먹었어요.. 특히 캡사이 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먹자마자 100 프로 다 싶었어요. 평균이상은 하는 듯해요. 아이들 다 커서 밥 때 걱정 안해도 되는데 늦은 내 밥까지 챙 ㄱ ㅕ 주고 일 집중하게 해 준 것도 고마운데 2 주째 친정아버지가 계시니 나도 불편한 데... 퇴근 먼저 해서 저녁 챙기고 개 눔 들 치닥거리에 청소까지... 두말없이 나왔다. 교동 짬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짬뽕이었습니다 물/ 비빔 냉면 6,000원 어린이를 위한 2,000 원짜리 어린이 냉면도 있네요 밥도 있고 면도 있고 그게 더 좋더라구요 드디어 나온 짬뽕 밥 예- 전에 짬 타를 처음 방문했을 땐, 홍합이 참 많았는데 요즘엔 홍합 짬뽕이 따로 준비되면서 일반 짬뽕에는 홍합 양을 줄였나 봐요. 이번 주말에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특히, 찹쌀 탕수육은 다른 중국집이랑 달라요 구석에 앉아 주문 항상 고민하지요, 짬뽕 먹을까? 짬뽕 밥 먹을까? 이번엔 짬뽕 1 그릇과 짬뽕 곱배기 1개 찹쌀 탕수육 中 을 주문했어요. ( 많이 먹습니다....) 꼭 찹쌀 탕수육을 함께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짬뽕 면도 있고 밥도 같이 있으니 1석 2조 저는 짬뽕 타임 단골이에요. 탕수육이 맛있다 던 데... 으흐흐 흐 먹을 생각에 씬이 나네요 샛노란 색으로... 게다가 오직 짬뽕이라는 글자밖에 안보입니다. 맛 집들이 원래 이렇죠 특별한 고명이 올라가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짜장 면 맛에 넋을 잃은 대유.  짬뽕 맛은 뭐 랄 까... 여태 먹어 본 다른 짬뽕들 맛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 메뉴를 볼까요?